독일 의회의 유럽재정안정기금 증액안 승인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등락을 거듭하다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0.36포인트, 0.02% 오른 1769.65 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이 2천 2백억 원, 개인이 천억 원 정도를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3천 백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6.4 포인트, 1.44% 오른 449.66 에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어제보다 1달러에 4원 60전이 오른 1178원 10전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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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2천 2백억 원, 개인이 천억 원 정도를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3천 백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6.4 포인트, 1.44% 오른 449.66 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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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0.36p↑ 강보합세 마감…환율 4.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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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30 15:41:42
독일 의회의 유럽재정안정기금 증액안 승인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등락을 거듭하다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0.36포인트, 0.02% 오른 1769.65 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이 2천 2백억 원, 개인이 천억 원 정도를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3천 백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6.4 포인트, 1.44% 오른 449.66 에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어제보다 1달러에 4원 60전이 오른 1178원 10전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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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기자 bd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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