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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0ㆍ26 재·보궐 선거
야권 TV 토론회…박영선 vs 박원순 공방
입력 2011.09.30 (16:42) 정치
야권이 서울시장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해 실시한 TV 토론회에서 민주당의 박영선 후보와 민노당의 최규엽 후보, 박원순 후보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사람 중심의 서울특별시를 만들겠다며 낙하산 인사로 썩고 있는 시정을 바로 잡을 사람도 자신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원순 후보는 새로운 정치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바람이 자신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시민에게 가장 큰 지지를 받는 사람이 후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노당 최규엽 후보는 서민을 위한 서울특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들에게 행정권력을 나눠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토론회 직후 천 4백 명을 대상으로 한 배심원단 평가가 실시돼 자정에 평가 결과가 발표됩니다.

이후 배심원단 평가 결과 30%, 여론조사 30%, 시민참여경선 40%가 반영돼 다음달 3일 최종 야권 통합 후보가 선출됩니다.
  • 야권 TV 토론회…박영선 vs 박원순 공방
    • 입력 2011-09-30 16:42:49
    정치
야권이 서울시장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해 실시한 TV 토론회에서 민주당의 박영선 후보와 민노당의 최규엽 후보, 박원순 후보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사람 중심의 서울특별시를 만들겠다며 낙하산 인사로 썩고 있는 시정을 바로 잡을 사람도 자신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원순 후보는 새로운 정치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바람이 자신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시민에게 가장 큰 지지를 받는 사람이 후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노당 최규엽 후보는 서민을 위한 서울특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들에게 행정권력을 나눠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토론회 직후 천 4백 명을 대상으로 한 배심원단 평가가 실시돼 자정에 평가 결과가 발표됩니다.

이후 배심원단 평가 결과 30%, 여론조사 30%, 시민참여경선 40%가 반영돼 다음달 3일 최종 야권 통합 후보가 선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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