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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 “빚 내 복지 확충하는 것 정말 위험”
입력 2011.09.30 (19:55) 정치
김황식 국무총리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위해선 국가가 재정적으로 계속 뒷받침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며, 빚을 내서 일시적으로 복지를 늘리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공식 방문 중인 김황식 총리는 오늘 취임 1주년을 맞아 현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복지 포퓰리즘의 부작용이 유럽 경제 전체 위기로 확산되는 것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또 현장을 다녀보면 정작 필요한 분야의 복지가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서, 복지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내년부터 통합 관리망을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최근 영화 '도가니' 열풍과 관련해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복지법인의 부작용을 막을 수 있는 관리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김총리 “빚 내 복지 확충하는 것 정말 위험”
    • 입력 2011-09-30 19:55:51
    정치
김황식 국무총리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위해선 국가가 재정적으로 계속 뒷받침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며, 빚을 내서 일시적으로 복지를 늘리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공식 방문 중인 김황식 총리는 오늘 취임 1주년을 맞아 현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복지 포퓰리즘의 부작용이 유럽 경제 전체 위기로 확산되는 것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또 현장을 다녀보면 정작 필요한 분야의 복지가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서, 복지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내년부터 통합 관리망을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최근 영화 '도가니' 열풍과 관련해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복지법인의 부작용을 막을 수 있는 관리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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