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다음달 11∼12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훙레이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푸틴 총리가 방중 기간에 원자바오 총리와 회담을 하고 후진타오 국가주석과도 면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훙레이 대변인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 관계와 지역의 공통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훙레이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푸틴 총리가 방중 기간에 원자바오 총리와 회담을 하고 후진타오 국가주석과도 면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훙레이 대변인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 관계와 지역의 공통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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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푸틴총리 내달 11∼12일 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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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30 19:57:05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다음달 11∼12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훙레이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푸틴 총리가 방중 기간에 원자바오 총리와 회담을 하고 후진타오 국가주석과도 면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훙레이 대변인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 관계와 지역의 공통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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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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