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지난 주말 유럽축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 해외파선수들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맏형 박지성은 멋진 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지만, 다른 선수들은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권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노리치전에 풀타임 출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팀의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습니다.
문전에서 욕심을 내지 않고 웰벡의 추가골을 이끌어 내 이번시즌 세 번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박지성이 활약속에 맨체스터는 2대 0 완승을 했습니다.
선덜랜드의 지동원은 웨스트브로미치전에 후반 37분 교체 출전했지만, 활약을 보여주기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아스널의 박주영은 토트넘전에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기회를 얻지 못하고 팀 패배를 지켜봤습니다.
독일 프로축구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은 레버쿠젠전에 후반 교체 출전해 21분을 뛰며 모처럼 활발한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함부르크의 손흥민도 샬케04와의 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습니다.
함부르크는 2대 1로 져 리그 최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스코틀랜드 셀틱의 기성용은 하츠전에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는 실패했고, 팀도 2대 0으로 졌습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지난 주말 유럽축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 해외파선수들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맏형 박지성은 멋진 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지만, 다른 선수들은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권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노리치전에 풀타임 출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팀의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습니다.
문전에서 욕심을 내지 않고 웰벡의 추가골을 이끌어 내 이번시즌 세 번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박지성이 활약속에 맨체스터는 2대 0 완승을 했습니다.
선덜랜드의 지동원은 웨스트브로미치전에 후반 37분 교체 출전했지만, 활약을 보여주기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아스널의 박주영은 토트넘전에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기회를 얻지 못하고 팀 패배를 지켜봤습니다.
독일 프로축구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은 레버쿠젠전에 후반 교체 출전해 21분을 뛰며 모처럼 활발한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함부르크의 손흥민도 샬케04와의 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습니다.
함부르크는 2대 1로 져 리그 최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스코틀랜드 셀틱의 기성용은 하츠전에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는 실패했고, 팀도 2대 0으로 졌습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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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3호 도움-아우들 침묵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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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03 11:26:25
<앵커 멘트>
지난 주말 유럽축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 해외파선수들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맏형 박지성은 멋진 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지만, 다른 선수들은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권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노리치전에 풀타임 출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팀의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습니다.
문전에서 욕심을 내지 않고 웰벡의 추가골을 이끌어 내 이번시즌 세 번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박지성이 활약속에 맨체스터는 2대 0 완승을 했습니다.
선덜랜드의 지동원은 웨스트브로미치전에 후반 37분 교체 출전했지만, 활약을 보여주기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아스널의 박주영은 토트넘전에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기회를 얻지 못하고 팀 패배를 지켜봤습니다.
독일 프로축구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은 레버쿠젠전에 후반 교체 출전해 21분을 뛰며 모처럼 활발한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함부르크의 손흥민도 샬케04와의 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습니다.
함부르크는 2대 1로 져 리그 최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스코틀랜드 셀틱의 기성용은 하츠전에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는 실패했고, 팀도 2대 0으로 졌습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지난 주말 유럽축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 해외파선수들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맏형 박지성은 멋진 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지만, 다른 선수들은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권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노리치전에 풀타임 출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팀의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습니다.
문전에서 욕심을 내지 않고 웰벡의 추가골을 이끌어 내 이번시즌 세 번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박지성이 활약속에 맨체스터는 2대 0 완승을 했습니다.
선덜랜드의 지동원은 웨스트브로미치전에 후반 37분 교체 출전했지만, 활약을 보여주기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아스널의 박주영은 토트넘전에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기회를 얻지 못하고 팀 패배를 지켜봤습니다.
독일 프로축구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은 레버쿠젠전에 후반 교체 출전해 21분을 뛰며 모처럼 활발한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함부르크의 손흥민도 샬케04와의 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습니다.
함부르크는 2대 1로 져 리그 최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스코틀랜드 셀틱의 기성용은 하츠전에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는 실패했고, 팀도 2대 0으로 졌습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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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민 기자 jaemi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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