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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0ㆍ26 재·보궐 선거
야, 오늘 단일 후보 선출…여, 정책 행보
입력 2011.10.03 (12:09) 수정 2011.10.03 (13:2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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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야권이 오늘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단일 후보를 선출합니다.

여권은 야권 후보가 누가되든 자신있다며 정책 행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송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야권이 서울시장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을 오늘 오전 7시부터 12시간동안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합니다.

3만 명의 선거인단이 민주당의 박영선, 민주노동당의 최규엽, 무소속 박원순 후보를 대상으로 현장 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야권은 오늘 실시한 국민참여경선 40%와 여론조사 30%, 사흘 전 실시한 TV 토론 배심원 평가 3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선출하며 결과는 저녁 8시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야권 세 후보들은 오전 7시 투표를 한 뒤 선거인단에게 공동인사를 하며 투표 진행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강남북 균형발전 방안'을 발표하는 등 정책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나 후보는 오늘 서울 독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를 찾아 강북과 강남의 재정과 교육,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강북의 취약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야권 후보가 선출되면 이제 서울시장 선거 구도는 여야 1대 1 구도로 재편돼 본격적인 맞대결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하송연입니다.
  • 야, 오늘 단일 후보 선출…여, 정책 행보
    • 입력 2011-10-03 12:09:00
    • 수정2011-10-03 13:27:48
    뉴스 12
<앵커 멘트>

야권이 오늘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단일 후보를 선출합니다.

여권은 야권 후보가 누가되든 자신있다며 정책 행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송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야권이 서울시장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을 오늘 오전 7시부터 12시간동안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합니다.

3만 명의 선거인단이 민주당의 박영선, 민주노동당의 최규엽, 무소속 박원순 후보를 대상으로 현장 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야권은 오늘 실시한 국민참여경선 40%와 여론조사 30%, 사흘 전 실시한 TV 토론 배심원 평가 3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선출하며 결과는 저녁 8시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야권 세 후보들은 오전 7시 투표를 한 뒤 선거인단에게 공동인사를 하며 투표 진행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강남북 균형발전 방안'을 발표하는 등 정책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나 후보는 오늘 서울 독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를 찾아 강북과 강남의 재정과 교육,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강북의 취약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야권 후보가 선출되면 이제 서울시장 선거 구도는 여야 1대 1 구도로 재편돼 본격적인 맞대결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하송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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