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위 전쟁 ‘농구 돌아왔다!’

입력 2011.10.03 (16:34) 수정 2011.10.03 (17:06)
오리온스 새내기 최진수 첫선 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시범경기 고양 오리온스-원주 동부전, 동부 로드 벤슨(오른쪽)과 오리온스 최진수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고양 오리온스, 승리 새출발 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시범경기 고양 오리온스-원주 동부전, 오리온스 선수들이 75대7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김주성 무너뜨렸다’ 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시범경기 고양 오리온스-원주 동부전, 동부 김주성(왼쪽)이 오리온스 이동준의 공격자 반칙으로 넘어지고 있다.
치열한 리바운드 전쟁! 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시범경기 고양 오리온스-원주 동부전, 동부 윤호영(오른쪽), 김봉수(왼쪽)와 오리온스 김강선(오른쪽 두번째), 전정규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김주성, 노룩 패스? 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시범경기 고양 오리온스-원주 동부전, 동부 김주성이 넘어지며 머리 위로 패스하고 있다.
최진수 최선의 수비 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시범경기 고양 오리온스-원주 동부전, 동부 로드 벤슨(왼쪽)이 오리온스 최진수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아차! 공 놓쳤다’ 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시범경기 고양 오리온스-원주 동부전, 동부 황진원(왼쪽)이 오리온스 김강선에게 공을 뺏기고 있다.
깜짝 놀랄 수비 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시범경기 고양 오리온스-원주 동부전, 동부 안재욱(왼쪽)이 오리온스 박유민 수비에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공만 보고 뛰어’ 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시범경기 고양 오리온스-원주 동부전, 동부 로드 벤슨이 강렬한 눈빛으로 놓친 공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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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시범경기 고양 오리온스-원주 동부전, 동부 로드 벤슨(오른쪽)과 오리온스 최진수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시범경기 고양 오리온스-원주 동부전, 동부 로드 벤슨(오른쪽)과 오리온스 최진수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시범경기 고양 오리온스-원주 동부전, 동부 로드 벤슨(오른쪽)과 오리온스 최진수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시범경기 고양 오리온스-원주 동부전, 동부 로드 벤슨(오른쪽)과 오리온스 최진수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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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시범경기 고양 오리온스-원주 동부전, 동부 로드 벤슨(오른쪽)과 오리온스 최진수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시범경기 고양 오리온스-원주 동부전, 동부 로드 벤슨(오른쪽)과 오리온스 최진수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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