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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호 해외파 ‘10월! 이기러 왔다’
입력 2011.10.03 (17:18) 수정 2011.10.03 (17:24) 연합뉴스
 오는 7일과 11일 국내에서 열리는 축구 A매치를 앞두고 박주영(아스널), 기성용(셀틱), 지동원(선덜랜드) 등 해외파 선수들이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귀국했다.



축구국가대표팀은 7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폴란드와 평가전을 치르고서 1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 3차전을 한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에서 뛰는 기성용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 소속된 박주영은 3일 오후 인천공항 입국장에 나란히 나타났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에서 선발 출장 기회를 잡고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탄 기성용은 "요새 컨디션이 좋다"며 "팀을 위해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A매치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대표팀 주장인 박주영은 인터뷰 없이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에서 활약하다가 지난 8월 아스널로 이적한 박주영은 소속팀이 이름값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에 빠진 가운데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에서 활약하는 지동원도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좋은 경기를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왔다. 부상 없이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지동원은 최근 소속팀에서의 활약에 대해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고 해서 적응을 마친 건 아니다"라면서 "출전시간이 짧았던 부분이 아쉽다. 실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발랑시엔에서 뛰는 남태희와 일본 J리그 베갈타센다이의 조병국도 이날 A매치 출전을 위해 귀국했다.



축구대표팀은 4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훈련을 시작한다
  • 조광래호 해외파 ‘10월! 이기러 왔다’
    • 입력 2011-10-03 17:18:02
    • 수정2011-10-03 17:24:31
    연합뉴스
 오는 7일과 11일 국내에서 열리는 축구 A매치를 앞두고 박주영(아스널), 기성용(셀틱), 지동원(선덜랜드) 등 해외파 선수들이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귀국했다.



축구국가대표팀은 7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폴란드와 평가전을 치르고서 1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 3차전을 한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에서 뛰는 기성용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 소속된 박주영은 3일 오후 인천공항 입국장에 나란히 나타났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에서 선발 출장 기회를 잡고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탄 기성용은 "요새 컨디션이 좋다"며 "팀을 위해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A매치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대표팀 주장인 박주영은 인터뷰 없이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에서 활약하다가 지난 8월 아스널로 이적한 박주영은 소속팀이 이름값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에 빠진 가운데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에서 활약하는 지동원도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좋은 경기를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왔다. 부상 없이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지동원은 최근 소속팀에서의 활약에 대해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고 해서 적응을 마친 건 아니다"라면서 "출전시간이 짧았던 부분이 아쉽다. 실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발랑시엔에서 뛰는 남태희와 일본 J리그 베갈타센다이의 조병국도 이날 A매치 출전을 위해 귀국했다.



축구대표팀은 4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훈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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