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팀에서 선정하는 ’니콘 이미징코리아’ 9월 월간 MVP 시상식을 치렀다.
투수 부문에는 두산 국내 선수로는 16년만에 선발 16승을 거둔 에이스 김선우가 선정됐고 타자 부문에는 9월 한달 팀내 최고 타율(0.380)과 최다 도루, 득점을 기록한 정수빈이 선정됐다.
투수 부문에는 두산 국내 선수로는 16년만에 선발 16승을 거둔 에이스 김선우가 선정됐고 타자 부문에는 9월 한달 팀내 최고 타율(0.380)과 최다 도루, 득점을 기록한 정수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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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9월 MVP ‘김선우·정수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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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03 17:21:5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팀에서 선정하는 ’니콘 이미징코리아’ 9월 월간 MVP 시상식을 치렀다.
투수 부문에는 두산 국내 선수로는 16년만에 선발 16승을 거둔 에이스 김선우가 선정됐고 타자 부문에는 9월 한달 팀내 최고 타율(0.380)과 최다 도루, 득점을 기록한 정수빈이 선정됐다.
투수 부문에는 두산 국내 선수로는 16년만에 선발 16승을 거둔 에이스 김선우가 선정됐고 타자 부문에는 9월 한달 팀내 최고 타율(0.380)과 최다 도루, 득점을 기록한 정수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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