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6시 50분쯤 부산시 광안 4동 48살 이모씨의 집에 야생 고라니 2마리가 들어왔습니다.
장독 등을 부수며 소란을 피우던 고라니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포획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고라니들이 인근 황령산에서 내려온 것으로 보고 내일 야생동물단체에 인계할 예정입니다.
장독 등을 부수며 소란을 피우던 고라니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포획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고라니들이 인근 황령산에서 내려온 것으로 보고 내일 야생동물단체에 인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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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가에 고라니 침입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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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03 17:37:57
오늘 아침 6시 50분쯤 부산시 광안 4동 48살 이모씨의 집에 야생 고라니 2마리가 들어왔습니다.
장독 등을 부수며 소란을 피우던 고라니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포획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고라니들이 인근 황령산에서 내려온 것으로 보고 내일 야생동물단체에 인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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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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