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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위 추격…LG 7위 추락
입력 2011.10.03 (21:01) 수정 2011.10.03 (21:21) 국내프로야구
프로야구 SK가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의 역투에 힘입어, 삼성을 제치고 2위 경쟁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SK는 대구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정근우, 박정권의 홈런과 에이스 김광현의 호투로 삼성을 4대3으로 꺾고 2위 롯데를 한 경기차로 추격했습니다.



SK의 에이스 김광현은 6타자 연속 삼진 등 삼진 7개를 잡아내며, 4이닝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삼성의 4번 타자 최형우는 시즌 30호 홈런을 터트리며, 이대호와의 격차를 3개로 벌렸습니다.



홈런으로 2타점을 추가한 최형우는 타점에서도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잠실에선 두산이 LG를 7대4로 물리쳤습니다.



LG는 올시즌 처음으로 7위로 떨어졌습니다.
  • SK, 2위 추격…LG 7위 추락
    • 입력 2011-10-03 21:01:39
    • 수정2011-10-03 21:21:04
    국내프로야구
프로야구 SK가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의 역투에 힘입어, 삼성을 제치고 2위 경쟁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SK는 대구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정근우, 박정권의 홈런과 에이스 김광현의 호투로 삼성을 4대3으로 꺾고 2위 롯데를 한 경기차로 추격했습니다.



SK의 에이스 김광현은 6타자 연속 삼진 등 삼진 7개를 잡아내며, 4이닝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삼성의 4번 타자 최형우는 시즌 30호 홈런을 터트리며, 이대호와의 격차를 3개로 벌렸습니다.



홈런으로 2타점을 추가한 최형우는 타점에서도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잠실에선 두산이 LG를 7대4로 물리쳤습니다.



LG는 올시즌 처음으로 7위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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