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광우병 의심 소 첫 발견

⊙앵커: 주요 단신입니다.
일본 도쿄 동쪽 치바현에서 광우병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소가 처음으로 발견됐다고 치바현 관리들이 오늘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오후 서울 구치소를 방문해 김병관 전 동아일보 명예회장과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 등 수감중인 신문 사주 3명을 면회했습니다.
미국이 침체에 빠진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만간 단기금리를 추가 인하할 것으로 보입니다.
벤처투자에 따른 손실을 보상해 주는 벤처투자 손실보전제도가 내년부터 5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됩니다.
주요 단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