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해 철거 등의 이유로 사라진 멸실주택이 전국에서 모두 6만 2천485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멸실된 주택 숫자는 수도권이 2만 3천762가구로 38%를 차지했고 지방이 3만 8천723가구로 62%입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만 2천571가구, 경기 9천184가구, 인천 2천7가구 순입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전체 멸실주택의 72%에 해당하는 4만 4천981가구로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해 멸실된 주택 숫자는 수도권이 2만 3천762가구로 38%를 차지했고 지방이 3만 8천723가구로 62%입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만 2천571가구, 경기 9천184가구, 인천 2천7가구 순입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전체 멸실주택의 72%에 해당하는 4만 4천981가구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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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6만2천가구 철거 등으로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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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11 06:10:53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철거 등의 이유로 사라진 멸실주택이 전국에서 모두 6만 2천485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멸실된 주택 숫자는 수도권이 2만 3천762가구로 38%를 차지했고 지방이 3만 8천723가구로 62%입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만 2천571가구, 경기 9천184가구, 인천 2천7가구 순입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전체 멸실주택의 72%에 해당하는 4만 4천981가구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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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cho20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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