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4S 첫날 예약주문 100만대 웃돌아”

입력 2011.10.1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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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AT&T와 버라이존 등 이동통신업체들과 함께 온라인과 전화로 새 스마트폰인 '아이폰4S'에 대한 사전 예약주문을 받은 결과, 첫 날인 지난 7일 하루 주문실적이 백만 대를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첫날 주문 기록으로는 지난해 아이폰4 출시 당시 60만 대가 가장 많았습니다.

다만 지난해에는 미국에서 이동통신업체로는 AT&T만 애플의 아이폰4를 판매했지만, 지금은 버라이존과 스프린트에서도 예약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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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아이폰4S 첫날 예약주문 100만대 웃돌아”
    • 입력 2011-10-11 06:18:11
    국제
애플이 AT&T와 버라이존 등 이동통신업체들과 함께 온라인과 전화로 새 스마트폰인 '아이폰4S'에 대한 사전 예약주문을 받은 결과, 첫 날인 지난 7일 하루 주문실적이 백만 대를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첫날 주문 기록으로는 지난해 아이폰4 출시 당시 60만 대가 가장 많았습니다. 다만 지난해에는 미국에서 이동통신업체로는 AT&T만 애플의 아이폰4를 판매했지만, 지금은 버라이존과 스프린트에서도 예약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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