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오늘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남ㆍ북ㆍ러 가스관 연결,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엽니다.
민주평통 소속 서울지역 자문위원과 민간 전문가들로 이뤄진 '서울 평화통일포럼'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백 훈 중앙대 교수와 이승규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가스관 사업에 대한 정치ㆍ안보적 측면과 경제적 효과 측면에 대해 발제를 합니다.
또 박형준 대통령 사회특보는 '공생발전을 위한 과제와 지도층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민주평통 소속 서울지역 자문위원과 민간 전문가들로 이뤄진 '서울 평화통일포럼'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백 훈 중앙대 교수와 이승규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가스관 사업에 대한 정치ㆍ안보적 측면과 경제적 효과 측면에 대해 발제를 합니다.
또 박형준 대통령 사회특보는 '공생발전을 위한 과제와 지도층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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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통, '남ㆍ북ㆍ러 가스관'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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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11 06:18:13
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오늘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남ㆍ북ㆍ러 가스관 연결,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엽니다.
민주평통 소속 서울지역 자문위원과 민간 전문가들로 이뤄진 '서울 평화통일포럼'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백 훈 중앙대 교수와 이승규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가스관 사업에 대한 정치ㆍ안보적 측면과 경제적 효과 측면에 대해 발제를 합니다.
또 박형준 대통령 사회특보는 '공생발전을 위한 과제와 지도층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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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은 기자 yey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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