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연예수첩] 스타가 민망할 때!
입력 2011.10.11 (08:56) 수정 2011.10.11 (15:02) 아침뉴스타임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친한 친구인 줄 알고 반갑게 인사했는데 알고 보니 모르는 사람일 때!



이런 순간 참~ 민망한데요.



인생을 살면서 한 번은 꼭 겪는 민망한 순간들!



스타들 역시 예외는 아닌데요~



스타들을 울고 웃긴 민망한 사연들이 지금 공개됩니다!



행사의 달인 김성주 씨! 청와대 행사 당시 독특한 꿈을 가진 아들 때문에 아주 민망한 상황을 겪었다는데요!



<녹취> 김성주(방송인): "저희 집 아들의 꿈은 공룡입니다."



아이다운 꿈이네요.



<녹취> 김성주(방송인): "그래서 저희 아들은 거의 공룡 흉내를 똑같이 냅니다"



공룡 흉내를요?



<녹취> 김성주(방송인): ‘키약!’



디테일한 손동작 까지 공룡의 특징을 잘 파악했는데요!



<녹취> 김성주(방송인): "청와대 행사에 제가 한 번 사회자로 초정이 돼서 갔는데 가족들 끼리 왔는데 저희 아들이 대통령 앞에서 ‘키약! 키야악!’"



대통령께도 꿈을 자랑하고 싶었나봐요!



<녹취> 김성주(방송인): "대통령이 약간 신경이 쓰였나봐요 ‘너희 아버지 누구니?’"



김성주 씨!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었겠어요.



<녹취> 김성주(방송인): "나중에 저희 집 아들이 ‘키약’ 저를 막 찾아요 숨었어요 창피하잖아요"



간신히 민망한 순간을 모면했지만 아들의 돌방 행동은 이게 끝이 아니였다죠!



<녹취> 김성주(방송인): "다 끝나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어주더라고요 저 서고, 대통령 서고, 영부인 서고, 제 아내가 서있고, 아기는 아내가 앉고 있고 저희 꼬마는 대통령과 영부인 사이에서 ‘키약’ "



멈추지 않는 아들의 공룡 사랑! 정말 귀엽네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진한 러브신들!



아무리 연기라고 하지만 조금은 민망할 것 같은데요~



스타 여러분들! 어떤가요?



<녹취> 심은진(연기자):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현한 적이 있어요 좀 농도 짙은 키스신이 이완 씨랑 처음 본 날 보자마자 ‘잘 부탁드립니다’(인사하고) 와락"



많이 민망했겠는데요!



하지만 데니안 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죠!



<녹취> 데니안(연기자): "저는 2007년에 ‘기다리다 미쳐’라는 영화를 찍었는데 주인공으로 영화를 찍었으니까 VIP시사회 때 엄마, 누나, 이모, 이모부 가족들을 다 부른 거예요"



하지만 데니안 씨가 깜빡 잊은 중요한 사실이 있었는데요!



<녹취> 데니안(연기자): "제가 생각을 못했던 거죠! 제가 베드신을 찍었거든요"



헛! 이걸 어쩜 좋아요!



당시! 데니안 씨를 민망하게 했던 그 장면! 안 볼 수 없죠~



아니! 가족과 함께 이 장면을 봤다고요?



상상만 해도 손발이 오그라드는데요.



<녹취> 데니안(연기자): "이모도 있고 우리 할머니도 있고 너무 민망하더라고요 그래서 중간에 나왔어요"



국민 드라마 ‘웃어야! 동해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오지은 씨!



밖에 나가면 알아보는 사람도 참 많을 것 같은데요!



그럴 때마다 기분 좋겠어요!



<녹취> 오지은(연기자): "근데 제가 워낙 그런걸 부끄러워하고 쳐다보는걸 창피해해요"



그래서 밖에 나갈 때는 최대한 눈에 안 띄게 입고 나간다는데요~



<녹취> 오지은(연기자): "엄마랑 나갈 때는 ‘그냥 안경 쓰고 나가, 모자 쓰고 나가면 못 알아봐, 후질근 하게 입고 나가’ 그래서 편하게 입고 나가요. 막상 식당에 가서 정말 못 알아보시면 서운하신가봐요 어머니께서."



아휴~ 저희 어머니도 그래요!



<녹취> 오지은(연기자): "맛있게 저는 편안하게 먹는데 일부러 서빙 하러 점원이 오면 ‘너 요즘 연기가 너무 오버하더라’ "



밥 먹다 말고 갑자기 연기 이야기를 하는 어머니!



<녹취> 오지은(연기자): "‘너 동해랑 하는데 너 너무 웃어가지고’"



동해라고 꼭 찝어 주시는 센스 까지~



<녹취> 오지은(연기자): "‘동해는 요즘 리얼하게 하는데 넌 너무 오버해서 웃으니까 엄마가 너무 민망해’ "



어머니 보다 오지은 씨가 더 민망할 것 같은데요.



<녹취> 오지은(연기자): "‘손발이 너무 오글거려’ 라고 말 하세요 점원이 (일을) 하다가 ‘동해? 손발이 오글거려? 연기?’얘기하니까 그때서야 봉이 인줄 아는 거예요 그때서야 사인 부탁하면 엄마가 ‘어머! 웃어라 동해야 보세요?’ 너무 민망해요 그럴 때마다 제발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다~ 딸이 자랑스러워서 그런거예요!



스타들이 겪은 민망한 사연들~ 재밌으셨나요?



앞으로는 민망한 일은 그만!



웃음가득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 [연예수첩] 스타가 민망할 때!
    • 입력 2011-10-11 08:56:16
    • 수정2011-10-11 15:02:19
    아침뉴스타임
친한 친구인 줄 알고 반갑게 인사했는데 알고 보니 모르는 사람일 때!



이런 순간 참~ 민망한데요.



인생을 살면서 한 번은 꼭 겪는 민망한 순간들!



스타들 역시 예외는 아닌데요~



스타들을 울고 웃긴 민망한 사연들이 지금 공개됩니다!



행사의 달인 김성주 씨! 청와대 행사 당시 독특한 꿈을 가진 아들 때문에 아주 민망한 상황을 겪었다는데요!



<녹취> 김성주(방송인): "저희 집 아들의 꿈은 공룡입니다."



아이다운 꿈이네요.



<녹취> 김성주(방송인): "그래서 저희 아들은 거의 공룡 흉내를 똑같이 냅니다"



공룡 흉내를요?



<녹취> 김성주(방송인): ‘키약!’



디테일한 손동작 까지 공룡의 특징을 잘 파악했는데요!



<녹취> 김성주(방송인): "청와대 행사에 제가 한 번 사회자로 초정이 돼서 갔는데 가족들 끼리 왔는데 저희 아들이 대통령 앞에서 ‘키약! 키야악!’"



대통령께도 꿈을 자랑하고 싶었나봐요!



<녹취> 김성주(방송인): "대통령이 약간 신경이 쓰였나봐요 ‘너희 아버지 누구니?’"



김성주 씨!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었겠어요.



<녹취> 김성주(방송인): "나중에 저희 집 아들이 ‘키약’ 저를 막 찾아요 숨었어요 창피하잖아요"



간신히 민망한 순간을 모면했지만 아들의 돌방 행동은 이게 끝이 아니였다죠!



<녹취> 김성주(방송인): "다 끝나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어주더라고요 저 서고, 대통령 서고, 영부인 서고, 제 아내가 서있고, 아기는 아내가 앉고 있고 저희 꼬마는 대통령과 영부인 사이에서 ‘키약’ "



멈추지 않는 아들의 공룡 사랑! 정말 귀엽네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진한 러브신들!



아무리 연기라고 하지만 조금은 민망할 것 같은데요~



스타 여러분들! 어떤가요?



<녹취> 심은진(연기자):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현한 적이 있어요 좀 농도 짙은 키스신이 이완 씨랑 처음 본 날 보자마자 ‘잘 부탁드립니다’(인사하고) 와락"



많이 민망했겠는데요!



하지만 데니안 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죠!



<녹취> 데니안(연기자): "저는 2007년에 ‘기다리다 미쳐’라는 영화를 찍었는데 주인공으로 영화를 찍었으니까 VIP시사회 때 엄마, 누나, 이모, 이모부 가족들을 다 부른 거예요"



하지만 데니안 씨가 깜빡 잊은 중요한 사실이 있었는데요!



<녹취> 데니안(연기자): "제가 생각을 못했던 거죠! 제가 베드신을 찍었거든요"



헛! 이걸 어쩜 좋아요!



당시! 데니안 씨를 민망하게 했던 그 장면! 안 볼 수 없죠~



아니! 가족과 함께 이 장면을 봤다고요?



상상만 해도 손발이 오그라드는데요.



<녹취> 데니안(연기자): "이모도 있고 우리 할머니도 있고 너무 민망하더라고요 그래서 중간에 나왔어요"



국민 드라마 ‘웃어야! 동해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오지은 씨!



밖에 나가면 알아보는 사람도 참 많을 것 같은데요!



그럴 때마다 기분 좋겠어요!



<녹취> 오지은(연기자): "근데 제가 워낙 그런걸 부끄러워하고 쳐다보는걸 창피해해요"



그래서 밖에 나갈 때는 최대한 눈에 안 띄게 입고 나간다는데요~



<녹취> 오지은(연기자): "엄마랑 나갈 때는 ‘그냥 안경 쓰고 나가, 모자 쓰고 나가면 못 알아봐, 후질근 하게 입고 나가’ 그래서 편하게 입고 나가요. 막상 식당에 가서 정말 못 알아보시면 서운하신가봐요 어머니께서."



아휴~ 저희 어머니도 그래요!



<녹취> 오지은(연기자): "맛있게 저는 편안하게 먹는데 일부러 서빙 하러 점원이 오면 ‘너 요즘 연기가 너무 오버하더라’ "



밥 먹다 말고 갑자기 연기 이야기를 하는 어머니!



<녹취> 오지은(연기자): "‘너 동해랑 하는데 너 너무 웃어가지고’"



동해라고 꼭 찝어 주시는 센스 까지~



<녹취> 오지은(연기자): "‘동해는 요즘 리얼하게 하는데 넌 너무 오버해서 웃으니까 엄마가 너무 민망해’ "



어머니 보다 오지은 씨가 더 민망할 것 같은데요.



<녹취> 오지은(연기자): "‘손발이 너무 오글거려’ 라고 말 하세요 점원이 (일을) 하다가 ‘동해? 손발이 오글거려? 연기?’얘기하니까 그때서야 봉이 인줄 아는 거예요 그때서야 사인 부탁하면 엄마가 ‘어머! 웃어라 동해야 보세요?’ 너무 민망해요 그럴 때마다 제발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다~ 딸이 자랑스러워서 그런거예요!



스타들이 겪은 민망한 사연들~ 재밌으셨나요?



앞으로는 민망한 일은 그만!



웃음가득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