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가 미국에서 경매를 통해 460만달러, 우리 돈 약 54억원에 팔렸습니다.
AFP 통신은 1884년 프랑스에 생산된 라 마르키즈라는 별명을 가진 자동차가 미 펜실베이니아주 허쉬 지역에서 열린 경매에서 예상가보다 2배 이상 높은 가격으로 팔렸다고 전했습니다.
경매를 주최한 'RM 옥션'은 라 마르키즈가 여전히 운행이 가능한 4륜구동 증기기관 자동차이며 최고 시속이 61㎞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AFP 통신은 1884년 프랑스에 생산된 라 마르키즈라는 별명을 가진 자동차가 미 펜실베이니아주 허쉬 지역에서 열린 경매에서 예상가보다 2배 이상 높은 가격으로 팔렸다고 전했습니다.
경매를 주최한 'RM 옥션'은 라 마르키즈가 여전히 운행이 가능한 4륜구동 증기기관 자동차이며 최고 시속이 61㎞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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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54억원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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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11 10:01:57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가 미국에서 경매를 통해 460만달러, 우리 돈 약 54억원에 팔렸습니다.
AFP 통신은 1884년 프랑스에 생산된 라 마르키즈라는 별명을 가진 자동차가 미 펜실베이니아주 허쉬 지역에서 열린 경매에서 예상가보다 2배 이상 높은 가격으로 팔렸다고 전했습니다.
경매를 주최한 'RM 옥션'은 라 마르키즈가 여전히 운행이 가능한 4륜구동 증기기관 자동차이며 최고 시속이 61㎞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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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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