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최근 췌장암으로 별세한 공동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추모 행사를 현지 시간으로 오는 19일 비공개로 열 계획입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잡스의 삶을 기리는 행사가 오는 19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 본사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ABC 방송이 전했습니다.
애플은 이 기념행사가 직원들의 사적인 자리로 언론에 공개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잡스의 삶을 기리는 행사가 오는 19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 본사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ABC 방송이 전했습니다.
애플은 이 기념행사가 직원들의 사적인 자리로 언론에 공개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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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비공개 잡스 추모행사 19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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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11 10:59:26
애플이 최근 췌장암으로 별세한 공동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추모 행사를 현지 시간으로 오는 19일 비공개로 열 계획입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잡스의 삶을 기리는 행사가 오는 19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 본사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ABC 방송이 전했습니다.
애플은 이 기념행사가 직원들의 사적인 자리로 언론에 공개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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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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