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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삼 잔류 농약 기준이 국제 기준으로
입력 2011.10.11 (11:12) 수정 2011.10.12 (16:59) 사회
우리나라의 홍삼 잔류 농약 기준이 국제 기준으로 채택됩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오늘 국제식품 규격위원회, 코덱스가 한국의 살균제 농약 잔류허용 기준을 국제기준으로 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삼에 포함된 아족시스트로빈 등 한국의 농약 잔류 허용 기준은 1 킬로그램당 최대 0.5 밀리그램입니다.
식약청은 내년 4 월 코덱스의 절차적 승인만 남아있다며 한국의 기준이 공식 기준으로 인정되면 국내 홍삼 수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오늘 국제식품 규격위원회, 코덱스가 한국의 살균제 농약 잔류허용 기준을 국제기준으로 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삼에 포함된 아족시스트로빈 등 한국의 농약 잔류 허용 기준은 1 킬로그램당 최대 0.5 밀리그램입니다.
식약청은 내년 4 월 코덱스의 절차적 승인만 남아있다며 한국의 기준이 공식 기준으로 인정되면 국내 홍삼 수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한국 홍삼 잔류 농약 기준이 국제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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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11 11:12:03
- 수정2011-10-12 16:59:22
우리나라의 홍삼 잔류 농약 기준이 국제 기준으로 채택됩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오늘 국제식품 규격위원회, 코덱스가 한국의 살균제 농약 잔류허용 기준을 국제기준으로 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삼에 포함된 아족시스트로빈 등 한국의 농약 잔류 허용 기준은 1 킬로그램당 최대 0.5 밀리그램입니다.
식약청은 내년 4 월 코덱스의 절차적 승인만 남아있다며 한국의 기준이 공식 기준으로 인정되면 국내 홍삼 수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오늘 국제식품 규격위원회, 코덱스가 한국의 살균제 농약 잔류허용 기준을 국제기준으로 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삼에 포함된 아족시스트로빈 등 한국의 농약 잔류 허용 기준은 1 킬로그램당 최대 0.5 밀리그램입니다.
식약청은 내년 4 월 코덱스의 절차적 승인만 남아있다며 한국의 기준이 공식 기준으로 인정되면 국내 홍삼 수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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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 n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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