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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헌병 이태원 감시
입력 2011.10.11 (11:14) 수정 2011.10.11 (11:15) 포토뉴스
10일 밤 서울 용산경찰서 이태원지구대에서 미8군 헌병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지난 7일 존 존슨 미8군 사령관은 계속되는 미군 성범죄와 관련해 영외 거주자를 제외한 전국 주한미군의 야간 통행을 한달간 제한하라고 지시했다. 평일에는 오전 1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3시까지 야간 통행이 허용된다.



- 주한미군 헌병 이태원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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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11 11:14:47
- 수정2011-10-11 11:15:32

10일 밤 서울 용산경찰서 이태원지구대에서 미8군 헌병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지난 7일 존 존슨 미8군 사령관은 계속되는 미군 성범죄와 관련해 영외 거주자를 제외한 전국 주한미군의 야간 통행을 한달간 제한하라고 지시했다. 평일에는 오전 1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3시까지 야간 통행이 허용된다.

10일 밤 서울 용산경찰서 이태원지구대에서 미8군 헌병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지난 7일 존 존슨 미8군 사령관은 계속되는 미군 성범죄와 관련해 영외 거주자를 제외한 전국 주한미군의 야간 통행을 한달간 제한하라고 지시했다. 평일에는 오전 1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3시까지 야간 통행이 허용된다.

10일 밤 서울 용산경찰서 이태원지구대에서 미8군 헌병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지난 7일 존 존슨 미8군 사령관은 계속되는 미군 성범죄와 관련해 영외 거주자를 제외한 전국 주한미군의 야간 통행을 한달간 제한하라고 지시했다. 평일에는 오전 1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3시까지 야간 통행이 허용된다.

10일 밤 서울 용산경찰서 이태원지구대에서 미8군 헌병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지난 7일 존 존슨 미8군 사령관은 계속되는 미군 성범죄와 관련해 영외 거주자를 제외한 전국 주한미군의 야간 통행을 한달간 제한하라고 지시했다. 평일에는 오전 1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3시까지 야간 통행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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