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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베들레헴 등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입력 2011.10.11 (12:59) 국제
팔레스타인이 유엔 산하 유네스코 회원국으로 가입되면 예수의 탄생지인 베들레헴을 비롯해 관할지역내 문화유적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함단 타하 팔레스타인 문화유산 장관은 유네스코 정식 회원국 자격이 주어지면 베들레헴과 예수탄생교회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다시 신청할 것이라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올 초 유네스코에 이들 유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신청했으나 정식 회원국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부당했습니다.

타하 장관은 베들레헴 외에도 유대교도와 이슬람교도 모두의 성지가 있는 요르단강 서안의 헤브론, 고대 순례길, 나블루스 등 20개 문화·자연 유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최근 유네스코에 정식 회원국 가입 신청안을 제출해, 1차 관문인 집행위원회 투표를 통과했으며, 오는 25일 시작되는 총회에서 전체 193개 전체 회원국 가운데 3분의 2의 찬성을 얻으면 가입이 승인됩니다.
  • 팔레스타인 “베들레헴 등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 입력 2011-10-11 12:59:49
    국제
팔레스타인이 유엔 산하 유네스코 회원국으로 가입되면 예수의 탄생지인 베들레헴을 비롯해 관할지역내 문화유적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함단 타하 팔레스타인 문화유산 장관은 유네스코 정식 회원국 자격이 주어지면 베들레헴과 예수탄생교회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다시 신청할 것이라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올 초 유네스코에 이들 유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신청했으나 정식 회원국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부당했습니다.

타하 장관은 베들레헴 외에도 유대교도와 이슬람교도 모두의 성지가 있는 요르단강 서안의 헤브론, 고대 순례길, 나블루스 등 20개 문화·자연 유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최근 유네스코에 정식 회원국 가입 신청안을 제출해, 1차 관문인 집행위원회 투표를 통과했으며, 오는 25일 시작되는 총회에서 전체 193개 전체 회원국 가운데 3분의 2의 찬성을 얻으면 가입이 승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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