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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10ㆍ26 재·보궐 선거
나경원, 정책 행보…박원순, 선대위 출범
입력 2011.10.11 (13:01) 수정 2011.10.12 (15:4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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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1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 열기가 한층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정책 행보를 이어갔고, 무소속 박원순 후보는 선대위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홍희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는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도시를 위한 마스터 플랜을 추진하겠다며 정책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생활 밀착형 데이케어 센터 확대 등의 공약을 제시한 나 후보는 이어 전 알래스카 주지사인 세라 페일린과 만나 정책과 비전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선거 운동 첫날인 오는 13일에는 서울에서 선거를 지원하겠다며, 선거 지원 일정을 밝혔습니다.
무소속 박원순 후보는 오늘 야당과 시민사회와 함께 대규모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선거체제를 가동했습니다.

박원순 후보의 공동선대위에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상임 위원장으로,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와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 등이 공동 위원장으로 참여했습니다.

각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조국 서울대 교수와 도가니의 원작자인 공지영 작가가 자문단에 합류했습니다.
두 후보 진영간 장외 공격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나경원 후보 측은 일제의 강제징용은 1943년부터 시작됐다며 박 후보의 작은 할아버지가 1941년 강제징용을 갔다는 해명은 거짓말이라고 주장했고, 박 후보 측은 나 후보가 지난 2004년 총선을 앞두고 비례대표로 입후보한 상태에서 건물 매입을 위해 돌아다닌 의혹이 있다고 공격했습니다.

나경원 후보와 박원순 후보는 오늘 밤 10시부터 KBS 1TV에서 방송되는 서울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맞대결 토론의 열기를 이어갑니다.

KBS 뉴스 홍희정입니다.
  • 나경원, 정책 행보…박원순, 선대위 출범
    • 입력 2011-10-11 13:01:39
    • 수정2011-10-12 15:42:37
    뉴스 12
<앵커 멘트>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1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 열기가 한층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정책 행보를 이어갔고, 무소속 박원순 후보는 선대위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홍희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는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도시를 위한 마스터 플랜을 추진하겠다며 정책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생활 밀착형 데이케어 센터 확대 등의 공약을 제시한 나 후보는 이어 전 알래스카 주지사인 세라 페일린과 만나 정책과 비전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선거 운동 첫날인 오는 13일에는 서울에서 선거를 지원하겠다며, 선거 지원 일정을 밝혔습니다.
무소속 박원순 후보는 오늘 야당과 시민사회와 함께 대규모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선거체제를 가동했습니다.

박원순 후보의 공동선대위에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상임 위원장으로,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와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 등이 공동 위원장으로 참여했습니다.

각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조국 서울대 교수와 도가니의 원작자인 공지영 작가가 자문단에 합류했습니다.
두 후보 진영간 장외 공격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나경원 후보 측은 일제의 강제징용은 1943년부터 시작됐다며 박 후보의 작은 할아버지가 1941년 강제징용을 갔다는 해명은 거짓말이라고 주장했고, 박 후보 측은 나 후보가 지난 2004년 총선을 앞두고 비례대표로 입후보한 상태에서 건물 매입을 위해 돌아다닌 의혹이 있다고 공격했습니다.

나경원 후보와 박원순 후보는 오늘 밤 10시부터 KBS 1TV에서 방송되는 서울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맞대결 토론의 열기를 이어갑니다.

KBS 뉴스 홍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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