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넘겼다!’ 김재범 한판승

입력 2011.10.11 (13:44) 수정 2011.10.11 (15:01)
시원하게 넘겼다!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용인대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남자일반부 81㎏ 이하 대구 하지수와 광주 김재범(흰 도복)의 예선 경기에서 김재범이 호쾌한 말아업어치기로 한판승을 따내고 있다.
상대 선수는 날았다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용인대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남자일반부 81㎏ 이하 대구 하지수와 광주 김재범(흰 도복)의 예선 경기에서 김재범이 호쾌한 말아업어치기로 한판승을 따내고 있다.
무서운 누르기 공격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용인대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남자일반부 73㎏ 이하 경남 박창용과 경북 왕기춘(파란 도복)의 예선 경기에서 왕기춘이 누르기 공격으로 한판승을 따내고 있다.
최민호의 도전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용인대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남자일반부 66㎏ 이하 인천 윤태호와 제주 최민호(왼쪽)의 예선 경기에서 최민호가 다리 기술을 걸고 있다. 최민호 우세승.
과연 승자는 누구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용인대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남자일반부 66㎏ 이하 인천 윤태호와 제주 최민호(왼쪽)의 예선 경기에서 최민호와 윤태호가 동시에 기술을 걸고 있다. 최민호 우세승.
승자의 명품 복근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용인대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남자일반부 66㎏ 이하 인천 윤태호와 제주 최민호(파란 도복)의 예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최민호가 경기 후 도복을 바로 입으며 명품 복근을 선보이고 있다.
바톤을 부탁해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육대회 4x400m 릴레이 여자일반부 결승에서 이미연(경기도)이 오세라(경기도)에게 바톤을 건네고 있다.
결승선 향해 전력 질주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육대회 4x400m 릴레이 여자일반부 결승에서 장예은(경기도.왼쪽)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힘찬 출발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육대회 4x400m 릴레이 여자일반부 결승에서 첫번째 주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감동의 부상 투혼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육대회 4x400m 릴레이 여자일반부 결승에서 강혜민(충청북도)이 도움을 받으며 운동장을 나서고 있다.
이제 경기 끝났다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육대회 4x400m 릴레이 여자일반부 결승에서 강혜민(충청북도)이 도움을 받으며 운동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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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용인대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남자일반부 81㎏ 이하 대구 하지수와 광주 김재범(흰 도복)의 예선 경기에서 김재범이 호쾌한 말아업어치기로 한판승을 따내고 있다.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용인대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남자일반부 81㎏ 이하 대구 하지수와 광주 김재범(흰 도복)의 예선 경기에서 김재범이 호쾌한 말아업어치기로 한판승을 따내고 있다.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용인대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남자일반부 81㎏ 이하 대구 하지수와 광주 김재범(흰 도복)의 예선 경기에서 김재범이 호쾌한 말아업어치기로 한판승을 따내고 있다.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용인대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남자일반부 81㎏ 이하 대구 하지수와 광주 김재범(흰 도복)의 예선 경기에서 김재범이 호쾌한 말아업어치기로 한판승을 따내고 있다.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용인대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남자일반부 81㎏ 이하 대구 하지수와 광주 김재범(흰 도복)의 예선 경기에서 김재범이 호쾌한 말아업어치기로 한판승을 따내고 있다.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용인대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남자일반부 81㎏ 이하 대구 하지수와 광주 김재범(흰 도복)의 예선 경기에서 김재범이 호쾌한 말아업어치기로 한판승을 따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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