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유성기업 노사분규 현장에서 사측과 이면계약을 맺고 폭력을 행사한 경비업체 'CJ시큐리티'의 경비업체 허가가 취소됐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서울지방경찰청이 지난 5일 자로 CJ시큐리티의 경비업체 허가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성기업 노사분규 당시 CJ 시큐리티는 경비업법상 규제를 어겨 적발된 바 있으며, 현재 유성기업 노조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서울지방경찰청이 지난 5일 자로 CJ시큐리티의 경비업체 허가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성기업 노사분규 당시 CJ 시큐리티는 경비업법상 규제를 어겨 적발된 바 있으며, 현재 유성기업 노조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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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기업서 폭력 행사 CJ시큐리티 허가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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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11 18:22:58
지난 5월 유성기업 노사분규 현장에서 사측과 이면계약을 맺고 폭력을 행사한 경비업체 'CJ시큐리티'의 경비업체 허가가 취소됐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서울지방경찰청이 지난 5일 자로 CJ시큐리티의 경비업체 허가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성기업 노사분규 당시 CJ 시큐리티는 경비업법상 규제를 어겨 적발된 바 있으며, 현재 유성기업 노조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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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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