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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지망생 살해 혐의 40대 남성 검거
입력 2011.10.11 (19:01) 사회
어제 오전 인천 아라뱃길 공사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연예인 지망생의 살해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울 구의동 자택에서 택시기사 41살 이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일 새벽 2시쯤 서울 청담동의 한 호텔 앞에서 19살 박 모 양을 태워 경기도 고양시 일산으로 간 뒤 박 양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숨진 박 양을 택시 회사 주차장에서 트렁크로 옮겨 실은 뒤 지난 3일 새벽 2시쯤 인천의 아라뱃길 공사장 수로에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 양이 호텔 앞에서 주홍색 택시에 타는 모습이 담긴 CCTV를 토대로 수사를 벌여 이 씨를 붙잡았습니다.
  • 연예인 지망생 살해 혐의 40대 남성 검거
    • 입력 2011-10-11 19:01:40
    사회
어제 오전 인천 아라뱃길 공사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연예인 지망생의 살해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울 구의동 자택에서 택시기사 41살 이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일 새벽 2시쯤 서울 청담동의 한 호텔 앞에서 19살 박 모 양을 태워 경기도 고양시 일산으로 간 뒤 박 양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숨진 박 양을 택시 회사 주차장에서 트렁크로 옮겨 실은 뒤 지난 3일 새벽 2시쯤 인천의 아라뱃길 공사장 수로에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 양이 호텔 앞에서 주홍색 택시에 타는 모습이 담긴 CCTV를 토대로 수사를 벌여 이 씨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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