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만원 이하 상품을 구매할 때 가맹점이 신용카드 결제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정부의 방안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오늘 당 정책위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에게 자영업자 부담완화를 위한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는 당이 계속 추진하는 사안이지만 소액결제 거부는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책위 관계자는 오늘 결론을 내지 못해 내일 다시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오늘 당 정책위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에게 자영업자 부담완화를 위한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는 당이 계속 추진하는 사안이지만 소액결제 거부는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책위 관계자는 오늘 결론을 내지 못해 내일 다시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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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영 “카드 소액결제 거부 신중히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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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11 21:55:15
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만원 이하 상품을 구매할 때 가맹점이 신용카드 결제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정부의 방안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오늘 당 정책위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에게 자영업자 부담완화를 위한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는 당이 계속 추진하는 사안이지만 소액결제 거부는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책위 관계자는 오늘 결론을 내지 못해 내일 다시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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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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