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사박물관은 오늘부터 다음달 19일까지 '프라하 파노라마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사진전에는 프라하의 과거 모습을 새긴 목판, 동판화 작품과 체코 대표화가인 바츨라프 얀사의 작품, 사진작가 볼라크의 사진작품 등 70 여점이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럽에서 아름다운 광장 중 하나로 꼽히는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과 프라하성 등 프라하의 2 천여개 건물을 480 대 1 비율로 축소한 '프라하시 모형 복제물'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전에는 프라하의 과거 모습을 새긴 목판, 동판화 작품과 체코 대표화가인 바츨라프 얀사의 작품, 사진작가 볼라크의 사진작품 등 70 여점이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럽에서 아름다운 광장 중 하나로 꼽히는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과 프라하성 등 프라하의 2 천여개 건물을 480 대 1 비율로 축소한 '프라하시 모형 복제물'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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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사박물관, 프라하 파노라마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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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15 07:08:43
서울 역사박물관은 오늘부터 다음달 19일까지 '프라하 파노라마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사진전에는 프라하의 과거 모습을 새긴 목판, 동판화 작품과 체코 대표화가인 바츨라프 얀사의 작품, 사진작가 볼라크의 사진작품 등 70 여점이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럽에서 아름다운 광장 중 하나로 꼽히는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과 프라하성 등 프라하의 2 천여개 건물을 480 대 1 비율로 축소한 '프라하시 모형 복제물'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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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일 기자 gaeg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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