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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세계 80여개 국서 ‘反 월스트리트 시위’
입력 2011.10.15 (07:12) 국제
실업과 자본주의의 병폐, 그리고 금융권과 부유층의 탐욕에 대한 반감과 항의를 표출하는 '반 월스트리트 시위'가 현지시각으로 15일인 오늘 전 세계 80여 개 나라 9백 개 이상의 도시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열립니다.

영국 런던에서는 현지 시각으로 15일 낮 12시 런던 증권거래소 앞에서 4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위가 열립니다.

또 벨기에 브리셀 엘리자베스 공원 등 유럽 각국의 도시에서도 시위가 벌어집니다.

미국에서도 현지시각으로 15일 뉴욕 월스트리트를 비롯해 로스앤젤레스와 시카고 등 주요 도시에서 집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아울러 호주와 타이완, 일본, 중국, 한국 등에서도 비슷한 성격의 시위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시위는 특히 전 세계적으로 경제상황이 악화하는 가운데 사회·경제적 불평등 해소를 촉구하고 경제난을 타개하기 위한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점을 질타할 것으로 보여 세계 각국에 상당한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 오늘 전세계 80여개 국서 ‘反 월스트리트 시위’
    • 입력 2011-10-15 07:12:54
    국제
실업과 자본주의의 병폐, 그리고 금융권과 부유층의 탐욕에 대한 반감과 항의를 표출하는 '반 월스트리트 시위'가 현지시각으로 15일인 오늘 전 세계 80여 개 나라 9백 개 이상의 도시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열립니다.

영국 런던에서는 현지 시각으로 15일 낮 12시 런던 증권거래소 앞에서 4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위가 열립니다.

또 벨기에 브리셀 엘리자베스 공원 등 유럽 각국의 도시에서도 시위가 벌어집니다.

미국에서도 현지시각으로 15일 뉴욕 월스트리트를 비롯해 로스앤젤레스와 시카고 등 주요 도시에서 집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아울러 호주와 타이완, 일본, 중국, 한국 등에서도 비슷한 성격의 시위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시위는 특히 전 세계적으로 경제상황이 악화하는 가운데 사회·경제적 불평등 해소를 촉구하고 경제난을 타개하기 위한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점을 질타할 것으로 보여 세계 각국에 상당한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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