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쿠스틱 그룹 이바디(호란, 거정, 저스틴 킴)가 3년 만의 정규 음반인 2집 ’보이지(Voyage)’를 최근 발표했다.
음반에는 ’기억의 흔적으로의 여행’이란 키워드를 주제로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곡 총 10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아빠를 닮은 소녀’는 집안의 가장인 할머니를 흰 머리 소녀로 비유한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보컬 호란이 속삭이듯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노래했다.
이밖에도 음반에는 ’이브(Eve)’ ’나비처럼’ ’루나캣’ 등의 곡들이 수록됐다.
소속사인 플럭서스뮤직은 15일 "2집 수록곡들은 도심 속의 자유로운 방랑자가 된 듯한 느낌을 주는 휴식 같은 음악들이다"고 소개했다.
이바디는 2008년 1집 ’스토리 오브 어스(STORY OF US)’로 데뷔, 이후 미니음반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음반에는 ’기억의 흔적으로의 여행’이란 키워드를 주제로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곡 총 10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아빠를 닮은 소녀’는 집안의 가장인 할머니를 흰 머리 소녀로 비유한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보컬 호란이 속삭이듯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노래했다.
이밖에도 음반에는 ’이브(Eve)’ ’나비처럼’ ’루나캣’ 등의 곡들이 수록됐다.
소속사인 플럭서스뮤직은 15일 "2집 수록곡들은 도심 속의 자유로운 방랑자가 된 듯한 느낌을 주는 휴식 같은 음악들이다"고 소개했다.
이바디는 2008년 1집 ’스토리 오브 어스(STORY OF US)’로 데뷔, 이후 미니음반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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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바디, 2집 발표 “휴식같은 음악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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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15 10:54:34

어쿠스틱 그룹 이바디(호란, 거정, 저스틴 킴)가 3년 만의 정규 음반인 2집 ’보이지(Voyage)’를 최근 발표했다.
음반에는 ’기억의 흔적으로의 여행’이란 키워드를 주제로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곡 총 10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아빠를 닮은 소녀’는 집안의 가장인 할머니를 흰 머리 소녀로 비유한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보컬 호란이 속삭이듯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노래했다.
이밖에도 음반에는 ’이브(Eve)’ ’나비처럼’ ’루나캣’ 등의 곡들이 수록됐다.
소속사인 플럭서스뮤직은 15일 "2집 수록곡들은 도심 속의 자유로운 방랑자가 된 듯한 느낌을 주는 휴식 같은 음악들이다"고 소개했다.
이바디는 2008년 1집 ’스토리 오브 어스(STORY OF US)’로 데뷔, 이후 미니음반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음반에는 ’기억의 흔적으로의 여행’이란 키워드를 주제로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곡 총 10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아빠를 닮은 소녀’는 집안의 가장인 할머니를 흰 머리 소녀로 비유한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보컬 호란이 속삭이듯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노래했다.
이밖에도 음반에는 ’이브(Eve)’ ’나비처럼’ ’루나캣’ 등의 곡들이 수록됐다.
소속사인 플럭서스뮤직은 15일 "2집 수록곡들은 도심 속의 자유로운 방랑자가 된 듯한 느낌을 주는 휴식 같은 음악들이다"고 소개했다.
이바디는 2008년 1집 ’스토리 오브 어스(STORY OF US)’로 데뷔, 이후 미니음반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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