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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세계 80개 국서 ‘反 월가 시위’
입력 2011.10.15 (12:1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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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청년 실업,자본주의 병폐에 항의하는 시위가 오늘, 전세계 80개 나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립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추종자들이 급속히 늘고 있어 반 월가 시위가 확산되는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브뤼셀에서 이충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밤시간,유럽연합의 수도, 브뤼셀에 젊은 열기가 뜨겁습니다.

청년 실업과 사회 불평등, 그리고 금융 자본의 탐욕에 대한 분노를 쏟아냈습니다.

<인터뷰>알렉산드로(이탈리아) : "행과 산업 시스템의 구조에 대항하는 시위에 참가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모였습니다."

밤마다 '모의 국회'를 열어 시민을 위한,시민의 의한 정책이 무엇인지, 논쟁을 벌입니다.

유럽 전역에서 모인 젊은이들은 벌써 닷새째,밤을 지새며 이곳에서 토론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세계 시위의 날'.

80개 나라,900개 이상의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회가 열립니다.

브뤼셀에서는 수만 명의 유럽 젊은이들이 집결해 거리 행진을 벌입니다.

<인터뷰>파비앙(프랑스) : "모두가 만족할 만한 사회를 만들때까지 저희는 이 시위를 계속할 것입니다."

미국 뿐 아니라, 영국,호주,중국,일본,남미 등 세계 각국에서 세대와 계층을 넘어 추종자가 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세계 경제가 악화된 상황, 탐욕스런 금융 자본에 분노한 시위는 갈수록 번지고 있어 세계 각국에 상당한 파장을 부르고 있습니다.

브뤼셀에서 KBS 뉴스 이충형입니다.
  • 오늘, 전세계 80개 국서 ‘反 월가 시위’
    • 입력 2011-10-15 12:16:40
    뉴스 12
<앵커 멘트>

청년 실업,자본주의 병폐에 항의하는 시위가 오늘, 전세계 80개 나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립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추종자들이 급속히 늘고 있어 반 월가 시위가 확산되는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브뤼셀에서 이충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밤시간,유럽연합의 수도, 브뤼셀에 젊은 열기가 뜨겁습니다.

청년 실업과 사회 불평등, 그리고 금융 자본의 탐욕에 대한 분노를 쏟아냈습니다.

<인터뷰>알렉산드로(이탈리아) : "행과 산업 시스템의 구조에 대항하는 시위에 참가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모였습니다."

밤마다 '모의 국회'를 열어 시민을 위한,시민의 의한 정책이 무엇인지, 논쟁을 벌입니다.

유럽 전역에서 모인 젊은이들은 벌써 닷새째,밤을 지새며 이곳에서 토론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세계 시위의 날'.

80개 나라,900개 이상의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회가 열립니다.

브뤼셀에서는 수만 명의 유럽 젊은이들이 집결해 거리 행진을 벌입니다.

<인터뷰>파비앙(프랑스) : "모두가 만족할 만한 사회를 만들때까지 저희는 이 시위를 계속할 것입니다."

미국 뿐 아니라, 영국,호주,중국,일본,남미 등 세계 각국에서 세대와 계층을 넘어 추종자가 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세계 경제가 악화된 상황, 탐욕스런 금융 자본에 분노한 시위는 갈수록 번지고 있어 세계 각국에 상당한 파장을 부르고 있습니다.

브뤼셀에서 KBS 뉴스 이충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