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예선 ‘1인자의 질주’

입력 2011.10.15 (16:00) 수정 2011.10.15 (18:39)
1인자의 질주 15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에서 루이스 해밀턴(영국·맥라렌)이 피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이날 예선에서 해밀턴은 1위를 차지했다.
F1 예선 톱3 15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예선에서 1,2,3위를 차지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3위를 차지한 젠슨 버튼(영국·맥라렌), 1위를 차지한 루이스 해밀턴(영국·맥라렌), 2위를 차지한 제바스티안 페텔(독일·레드불).
한글 새긴 유니폼에 눈이 가네~ 예선전을 마친 루이스 헤밀턴(영국·맥라렌)이 15일 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에서 한글 문양이 들어간 레이싱 수트를 입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니폼을 자세히 보면 한글의 자음들이 예쁘게 디자인돼 있다. 같은 팀의 젠슨 버튼도 같은 경기복을 입고 이날 예선전에 투입됐다. 이 경기복을 디자인한 사람은 F1 팬 김효진(20·여)씨. F1 레이싱 맥라렌 팀의 스폰서인 패션브랜드 휴고 보스는 지난 7월 스폰서쉽 30주년을 기념해 경기가 열리는 19개국에서 F1 파이널 경기 때 선수들이 입을 유니폼 디자인을 공모했고 김씨의 작품은 한국 공모전에서 1위로 선정됐다.
한글 레이싱 예선전을 마친 젠슨 버튼(영국·맥라렌)이 15일 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에서 한글 문양이 들어간 레이싱 수트를 입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뒷모습. 같은 팀의 루이스 헤밀턴도 같은 경기복을 입고 이날 예선전에 투입됐다. 이 경기복을 디자인한 사람은 F1 팬 김효진(20·여)씨. F1 레이싱 맥라렌 팀의 스폰서인 패션브랜드 휴고 보스는 지난 7월 스폰서쉽 30주년을 기념해 경기가 열리는 19개국에서 F1 파이널 경기 때 선수들이 입을 유니폼 디자인을 공모했고 김씨의 작품은 한국 공모전에서 1위로 선정됐다
페텔과 악수 한번 15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예선 후 선수들의 팬사인회가 열린 가운데 한 팬이 제바스티안 페텔(독일·레드불)과 악수를 하고 있다.
언제 보려나 15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에서 팬들이 선수들의 팬사인회를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팬 만날 생각에 방긋 15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에서 제바스티안 페텔(독일·레드불)이 팬사인회를 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치열한 예선 15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예선이 열리고 있다.
달려라 페텔 15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에서 제바스티안 페텔(독일·레드불)이 질주하고 있다.
결선 포지션을 향하여 15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에서 미하엘 슈마허(앞.독일·메르세데스)가 질주하고 있다.
속도의 한계에 도전한다 15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예선에서 로투스의 자르노 트루리가 전력 질주하고 있다.
힘찬 출발 15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에서 젠슨 버튼(영국·맥라렌)과 다른 머신들이 피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질주 본능 15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예선에서 메르세데스의 미하엘 슈마허가 전력 질주하고 있다.
속도가 그린 그림 15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예선에서 메르세데스의 미하엘 슈마허가 전력 질주하고 있다.
F1 열기는 뜨겁다! 15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을 관중이 지켜보고 있다.
F1 예선에 쏠린 눈 15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을 관중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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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1 예선 ‘1인자의 질주’
    • 입력 2011-10-15 1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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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에서 루이스 해밀턴(영국·맥라렌)이 피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이날 예선에서 해밀턴은 1위를 차지했다.

15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에서 루이스 해밀턴(영국·맥라렌)이 피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이날 예선에서 해밀턴은 1위를 차지했다.

15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에서 루이스 해밀턴(영국·맥라렌)이 피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이날 예선에서 해밀턴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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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에서 루이스 해밀턴(영국·맥라렌)이 피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이날 예선에서 해밀턴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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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에서 루이스 해밀턴(영국·맥라렌)이 피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이날 예선에서 해밀턴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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