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서울 내곡동 대통령 사저부지 논란과 관련해 "당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오늘 충주시장 재보선 지원유세를 위해 충주 풍물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통령이 귀국하면 만나서 깨끗하게 정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대표는 이어 사저부지 논란도 참모들 잘못에서 비롯됐다며, 참모들의 실수가 더 이상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오늘 충주시장 재보선 지원유세를 위해 충주 풍물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통령이 귀국하면 만나서 깨끗하게 정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대표는 이어 사저부지 논란도 참모들 잘못에서 비롯됐다며, 참모들의 실수가 더 이상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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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내곡동 대통령 사저, 재검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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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15 17:49:48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서울 내곡동 대통령 사저부지 논란과 관련해 "당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오늘 충주시장 재보선 지원유세를 위해 충주 풍물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통령이 귀국하면 만나서 깨끗하게 정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대표는 이어 사저부지 논란도 참모들 잘못에서 비롯됐다며, 참모들의 실수가 더 이상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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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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