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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올림픽 亞예선 2연승
입력 2011.10.15 (20:22) 연합뉴스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2012년 런던올림픽 아시아 예선대회에서 2연승을 거뒀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 중국 창저우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풀리그 2차전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에서 45-11로 크게 이겼다.

17일 중국과의 경기를 앞둔 한국은 이날 전반에 주전 위주로 선수들을 기용한 뒤 후반에는 다른 선수들까지 풀가동하며 몸 풀기에 나섰다.

강재원 감독은 "부상에서 회복 중인 선수들은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하기 때문에 조금 더 많이 뛰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국은 이날 이은비(부산시설관리공단)와 김차연(일본 오므론)이 7골씩 터뜨려 23-6을 만들었고 후반에도 김선화(인천시체육회), 장소희(일본 소니) 등이 4골을 기록하며 필드 플레이어 13명 전원이 득점에 가세했다.

한국과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북한, 투르크메니스탄 등 6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나라가 2012년 런던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다.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은 17일 중국, 19일 카자흐스탄과 맞붙고 21일 일본과 풀리그 최종전을 벌인다.

강 감독은 "경계했던 카자흐스탄은 1무1패로 부진하다. 중국과 일본을 잘 분석해 맞대결에서 이기면 올림픽 티켓을 따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핸드볼 아시아 지역 예선
▲풀리그
한국(2승) 45(23-6 22-5)11 투르크메니스탄(2패)
북한(1무1패) 22-22 카자흐스탄(1무1패)
  • 여자 핸드볼, 올림픽 亞예선 2연승
    • 입력 2011-10-15 20:22:20
    연합뉴스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2012년 런던올림픽 아시아 예선대회에서 2연승을 거뒀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 중국 창저우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풀리그 2차전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에서 45-11로 크게 이겼다.

17일 중국과의 경기를 앞둔 한국은 이날 전반에 주전 위주로 선수들을 기용한 뒤 후반에는 다른 선수들까지 풀가동하며 몸 풀기에 나섰다.

강재원 감독은 "부상에서 회복 중인 선수들은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하기 때문에 조금 더 많이 뛰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국은 이날 이은비(부산시설관리공단)와 김차연(일본 오므론)이 7골씩 터뜨려 23-6을 만들었고 후반에도 김선화(인천시체육회), 장소희(일본 소니) 등이 4골을 기록하며 필드 플레이어 13명 전원이 득점에 가세했다.

한국과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북한, 투르크메니스탄 등 6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나라가 2012년 런던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다.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은 17일 중국, 19일 카자흐스탄과 맞붙고 21일 일본과 풀리그 최종전을 벌인다.

강 감독은 "경계했던 카자흐스탄은 1무1패로 부진하다. 중국과 일본을 잘 분석해 맞대결에서 이기면 올림픽 티켓을 따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핸드볼 아시아 지역 예선
▲풀리그
한국(2승) 45(23-6 22-5)11 투르크메니스탄(2패)
북한(1무1패) 22-22 카자흐스탄(1무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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