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오디션 ‘톱 밴드’ 우승자는 ‘톡식’
입력 2011.10.17 (07:23)
수정 2011.10.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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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내 최초의 밴드 오디션'을 표방하며 지난 6월 4일 첫선을 보인 '톱 밴드'가 2인조 밴드 '톡식'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관객 동원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최종병기활'이 수위 높은 액션 장면들이 포함된 감독판으로 선보입니다.
정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4개월여 동안 진행된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톱 밴드'에서 2인조 밴드 '톡식'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톡식'은 2인조 밴드 '포'와의 결선에서 심사위원단 점수와 시청자 문자 투표 합산에서 170점을 앞섰습니다.
'톡식'은 상금 1억원을 받게 됩니다.
'국내 최초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을 표방하며 지난 6월 4일 출범한 '톱 밴드'는 밴드 음악 특유의 매력에 힘입어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오는 12월 초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8강 진출팀과 코치진 등이 함께 하는 '톱 밴드 콘서트'를 열 계획입니다.
관객 750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 영화 최고의 흥행작으로 꼽히고 있는 '최종병기 활',
관람 등급을 고려해 삭제됐던 수위 높은 액션 장면들이 삽입돼 6분이 늘어난 '감독판'이 오는 20일 개봉됩니다.
가수 조용필이 오는 12월 서울에서 전국 투어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지난 5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를 돌고 있는 조용필은 오는 12월 17일과 18일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전국 투어 마지막 공연을 펼칩니다.
이번 공연에서도 무대가 2개 층으로 분리돼 객석으로 전진하는 '무빙 스테이지'가 선보입니다.
KBS 뉴스 정인성입니다.
'국내 최초의 밴드 오디션'을 표방하며 지난 6월 4일 첫선을 보인 '톱 밴드'가 2인조 밴드 '톡식'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관객 동원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최종병기활'이 수위 높은 액션 장면들이 포함된 감독판으로 선보입니다.
정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4개월여 동안 진행된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톱 밴드'에서 2인조 밴드 '톡식'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톡식'은 2인조 밴드 '포'와의 결선에서 심사위원단 점수와 시청자 문자 투표 합산에서 170점을 앞섰습니다.
'톡식'은 상금 1억원을 받게 됩니다.
'국내 최초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을 표방하며 지난 6월 4일 출범한 '톱 밴드'는 밴드 음악 특유의 매력에 힘입어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오는 12월 초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8강 진출팀과 코치진 등이 함께 하는 '톱 밴드 콘서트'를 열 계획입니다.
관객 750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 영화 최고의 흥행작으로 꼽히고 있는 '최종병기 활',
관람 등급을 고려해 삭제됐던 수위 높은 액션 장면들이 삽입돼 6분이 늘어난 '감독판'이 오는 20일 개봉됩니다.
가수 조용필이 오는 12월 서울에서 전국 투어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지난 5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를 돌고 있는 조용필은 오는 12월 17일과 18일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전국 투어 마지막 공연을 펼칩니다.
이번 공연에서도 무대가 2개 층으로 분리돼 객석으로 전진하는 '무빙 스테이지'가 선보입니다.
KBS 뉴스 정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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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 오디션 ‘톱 밴드’ 우승자는 ‘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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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17 07:23:10
- 수정2011-10-17 16:36:50
<앵커 멘트>
'국내 최초의 밴드 오디션'을 표방하며 지난 6월 4일 첫선을 보인 '톱 밴드'가 2인조 밴드 '톡식'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관객 동원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최종병기활'이 수위 높은 액션 장면들이 포함된 감독판으로 선보입니다.
정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4개월여 동안 진행된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톱 밴드'에서 2인조 밴드 '톡식'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톡식'은 2인조 밴드 '포'와의 결선에서 심사위원단 점수와 시청자 문자 투표 합산에서 170점을 앞섰습니다.
'톡식'은 상금 1억원을 받게 됩니다.
'국내 최초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을 표방하며 지난 6월 4일 출범한 '톱 밴드'는 밴드 음악 특유의 매력에 힘입어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오는 12월 초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8강 진출팀과 코치진 등이 함께 하는 '톱 밴드 콘서트'를 열 계획입니다.
관객 750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 영화 최고의 흥행작으로 꼽히고 있는 '최종병기 활',
관람 등급을 고려해 삭제됐던 수위 높은 액션 장면들이 삽입돼 6분이 늘어난 '감독판'이 오는 20일 개봉됩니다.
가수 조용필이 오는 12월 서울에서 전국 투어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지난 5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를 돌고 있는 조용필은 오는 12월 17일과 18일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전국 투어 마지막 공연을 펼칩니다.
이번 공연에서도 무대가 2개 층으로 분리돼 객석으로 전진하는 '무빙 스테이지'가 선보입니다.
KBS 뉴스 정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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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성 기자 chung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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