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업계, 한미 FTA 국회 비준 촉구
입력 2011.10.18 (05:58)
수정 2011.10.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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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업체들로 구성된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이 한.미 FTA 비준의 조속한 처리를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조합은 성명서에서 한.미 FTA가 발효되면 양국의 부품산업이 모두 윈윈하고, 특히 5천여 국내 중소 부품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수출길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회가 신속하게 비준 동의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주장했습니다.
조합은 성명서에서 한.미 FTA가 발효되면 양국의 부품산업이 모두 윈윈하고, 특히 5천여 국내 중소 부품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수출길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회가 신속하게 비준 동의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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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부품업계, 한미 FTA 국회 비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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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18 05:58:20
- 수정2011-10-18 14:47:15
자동차부품 업체들로 구성된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이 한.미 FTA 비준의 조속한 처리를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조합은 성명서에서 한.미 FTA가 발효되면 양국의 부품산업이 모두 윈윈하고, 특히 5천여 국내 중소 부품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수출길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회가 신속하게 비준 동의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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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필규 기자 mr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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