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둔 오늘, 여야의 서울시장 후보들은 재래시장과 지하철역 등을 찾아 지지를 호소합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장위동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아토피 아동을 위한 '맞춤형 건강급식' 정책을 제시합니다.
오후에는 은평과 서대문 지역의 재래시장을 잇달아 방문해, 서민과 여성층 표심을 공략할 예정입니다.
무소속 박원순 후보는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보편적 복지와 시민참여형 시정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이어 영등포역과 용산역 등 시민들이 몰리는 곳을 찾아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장위동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아토피 아동을 위한 '맞춤형 건강급식' 정책을 제시합니다.
오후에는 은평과 서대문 지역의 재래시장을 잇달아 방문해, 서민과 여성층 표심을 공략할 예정입니다.
무소속 박원순 후보는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보편적 복지와 시민참여형 시정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이어 영등포역과 용산역 등 시민들이 몰리는 곳을 찾아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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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7, 서울시장 후보 치열한 선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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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19 06:07:18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둔 오늘, 여야의 서울시장 후보들은 재래시장과 지하철역 등을 찾아 지지를 호소합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장위동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아토피 아동을 위한 '맞춤형 건강급식' 정책을 제시합니다.
오후에는 은평과 서대문 지역의 재래시장을 잇달아 방문해, 서민과 여성층 표심을 공략할 예정입니다.
무소속 박원순 후보는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보편적 복지와 시민참여형 시정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이어 영등포역과 용산역 등 시민들이 몰리는 곳을 찾아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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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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