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유럽 재정 위기로 혼조
입력 2011.10.21 (06:19)
수정 2011.10.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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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유럽연합의 재정 위기 해결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 종가보다 74센트 떨어진 배럴당 85달러30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에 비해 런던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달러32센트 오른 배럴당 109달러71센트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 종가보다 74센트 떨어진 배럴당 85달러30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에 비해 런던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달러32센트 오른 배럴당 109달러71센트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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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유럽 재정 위기로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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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1 06:19:44
- 수정2011-10-21 15:21:32
국제유가는 유럽연합의 재정 위기 해결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 종가보다 74센트 떨어진 배럴당 85달러30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에 비해 런던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달러32센트 오른 배럴당 109달러71센트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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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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