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유럽 위기 우려로 혼조 마감

입력 2011.10.21 (06:19) 수정 2011.10.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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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이번 주말로 예정된 유렵연합 정상회담의 연기설 등으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37.16포인트 0.32% 상승한 11,541.7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또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5.51포인트,0.46% 오른 1,215.39를 기록한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5.42포인트,0.21% 떨어진 2,598.62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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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 유럽 위기 우려로 혼조 마감
    • 입력 2011-10-21 06:19:45
    • 수정2011-10-21 15:21:32
    국제
뉴욕증시는 이번 주말로 예정된 유렵연합 정상회담의 연기설 등으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37.16포인트 0.32% 상승한 11,541.7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또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5.51포인트,0.46% 오른 1,215.39를 기록한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5.42포인트,0.21% 떨어진 2,598.62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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