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세상의 창] 한국 미인대회 ‘성희롱’ 폭로 파문 外
입력 2011.10.21 (07:19) 수정 2011.10.21 (15:18)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한국이 의장국을 맡은 세계규모의 미인대회인 '아시아 퍼시픽 월드 대회'가 한 참가자의 폭로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지금 확인해보시죠.



어제 영국 BBC 인터넷 판은 최근 부산에서 열린 ‘2011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에 출전한 미스 브리스톨 출신, 에이미 월러튼 양이 대회 조직위 관계자들로부터 성희롱, 뇌물상납 등의 강요와 비 인권적인 대우를 받았다는 주장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때문에 그녀는 중도에 대회 참가를 포기하기로 결심, 지난 14일 영국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는데요.



대회 참가자들은 한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당시 숙소 로비에서 대회 조직위 측 사람들에게 항의하는, 현장 영상까지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이 날 이후 그녀뿐만 아니라 미스 가이아나와 미스 코스타리카도 함께 대회를 포기하고 한국을 떠났다고 하는데요.



이 대회는 한국이 주도적으로 만든 국제 미인대회이기에, 이 주장이 사실일 경우, 국제적으로 한국의 이미지가 실추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국 배우가 ‘콜걸?'



전화로 여성을 불러 성접대를 받는, 이른바 '콜걸'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영국 성인 사이트에 배우 김태희와 이다해 씨의 화보 사진이 무단 도용돼 누리꾼들의 분통을 사고 있습니다.



해당사이트는 김태희 씨를 홍콩 국적을 지닌 '사토야'로 둔갑해놓았고, 이다해 씨 역시 같은 국적의 '신티아'라는 여성으로 허위 기재해놨는데요.



문제의 사이트 사진을 본 국내 누리꾼들은 '배우들에 대한 명예훼손이다'며 황당함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앵커 멘트>



평소에는 착하고 얌전한 사람도 이것만 잡으면 180도 달라집니다. 바로 ‘운전대' 인데요.



보는 사람들을 놀래게 만든 한 초보 운전자의 운전 실력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눈 깜짝할 사이에…”



영상 속 자동차가 한 남성이 열어준 철제문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덜컹 덜컹 불안한 움직임을 보니 초보 운전자인 것 같습니다.



과감히 운전대를 꺾어 진입하려는 순간, 그만 문짝에 걸려 뒤집어집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벌어진 사고! 어떻게 저렇게 될 수 있는지, 곧바로 달려온 영상 속 남자도 믿을 수 없다는 눈치죠?



이윽고 다른 남자와 함께 안에 갇혀버린 운전자를 구해주는데요.



힘겹게 자동차 안에서 나오는 한 여성! 운전 연습 좀 더 하셔야겠네요.



앵커가 기가 막혀…



미국의 한 생방송 아침 뉴스 영상입니다.



뉴욕 스튜디오와 이원 생중계로 유명 가수인 ‘해리 벨라폰테'의 라이브를 듣기로 했는데요.



앵커의 부름에도 답이 없습니다.



방송대기 중에 그만 잠이 들어버린 건데요.



앵커는 물론이고 방송 스태프들도 이 상황을 수습하려고 하지만 웃음이 터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결국 이원 중계를 끊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는 지금 명상 중이다', ‘쓰러진 게 아니다'며 상황을 마무리 하려는 여성 앵커!



하지만 도저히 정리가 불가능한 분위기죠?



가슴이 덜컹할 정도로 당황한 앵커들! 뉴스 진행이 제대로 될지 걱정이네요.



시원한 ‘트럭' 운전석?



러시아의 한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트럭! 그런데 앞쪽으로 갈수록 상태가 심각한데요.



운전석은 거의 반파되어 있습니다. 정비소나 고물상에 가도 시원찮은데, 지붕도 없는 운전석에서 유유자적을 운전대를 잡고 있는 남자!



바람 때문에 후드를 뒤집어쓰고 있는 것 같은데요. 옷을 껴입느니 차를 고치는 게 우선일 듯싶죠?



“나도 좀 끼워 줘요”



나무판자 위에 앉아 있는 고양이가 갑자기 흥분하기 시작하는데요.



고양이를 긴장하게 만든 건 바로 통통 소리를 내며 튀는 농구공입니다.



벌떡 서서 두 손을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니 자기도 농구공을 가지고 놀고 싶은 모양인데요.



“내 공이야! 내 공! 나도 좀 끼워줘요!” 적극적으로 자기 의사를 밝히는 것 같죠?



공에서 절대 눈을 떼지 않는 고양이! 공을 향한 집착이 프로 선수 못지않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한국 미인대회 ‘성희롱’ 폭로 파문 外
    • 입력 2011-10-21 07:19:22
    • 수정2011-10-21 15:18:2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한국이 의장국을 맡은 세계규모의 미인대회인 '아시아 퍼시픽 월드 대회'가 한 참가자의 폭로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지금 확인해보시죠.



어제 영국 BBC 인터넷 판은 최근 부산에서 열린 ‘2011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에 출전한 미스 브리스톨 출신, 에이미 월러튼 양이 대회 조직위 관계자들로부터 성희롱, 뇌물상납 등의 강요와 비 인권적인 대우를 받았다는 주장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때문에 그녀는 중도에 대회 참가를 포기하기로 결심, 지난 14일 영국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는데요.



대회 참가자들은 한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당시 숙소 로비에서 대회 조직위 측 사람들에게 항의하는, 현장 영상까지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이 날 이후 그녀뿐만 아니라 미스 가이아나와 미스 코스타리카도 함께 대회를 포기하고 한국을 떠났다고 하는데요.



이 대회는 한국이 주도적으로 만든 국제 미인대회이기에, 이 주장이 사실일 경우, 국제적으로 한국의 이미지가 실추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국 배우가 ‘콜걸?'



전화로 여성을 불러 성접대를 받는, 이른바 '콜걸'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영국 성인 사이트에 배우 김태희와 이다해 씨의 화보 사진이 무단 도용돼 누리꾼들의 분통을 사고 있습니다.



해당사이트는 김태희 씨를 홍콩 국적을 지닌 '사토야'로 둔갑해놓았고, 이다해 씨 역시 같은 국적의 '신티아'라는 여성으로 허위 기재해놨는데요.



문제의 사이트 사진을 본 국내 누리꾼들은 '배우들에 대한 명예훼손이다'며 황당함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앵커 멘트>



평소에는 착하고 얌전한 사람도 이것만 잡으면 180도 달라집니다. 바로 ‘운전대' 인데요.



보는 사람들을 놀래게 만든 한 초보 운전자의 운전 실력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눈 깜짝할 사이에…”



영상 속 자동차가 한 남성이 열어준 철제문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덜컹 덜컹 불안한 움직임을 보니 초보 운전자인 것 같습니다.



과감히 운전대를 꺾어 진입하려는 순간, 그만 문짝에 걸려 뒤집어집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벌어진 사고! 어떻게 저렇게 될 수 있는지, 곧바로 달려온 영상 속 남자도 믿을 수 없다는 눈치죠?



이윽고 다른 남자와 함께 안에 갇혀버린 운전자를 구해주는데요.



힘겹게 자동차 안에서 나오는 한 여성! 운전 연습 좀 더 하셔야겠네요.



앵커가 기가 막혀…



미국의 한 생방송 아침 뉴스 영상입니다.



뉴욕 스튜디오와 이원 생중계로 유명 가수인 ‘해리 벨라폰테'의 라이브를 듣기로 했는데요.



앵커의 부름에도 답이 없습니다.



방송대기 중에 그만 잠이 들어버린 건데요.



앵커는 물론이고 방송 스태프들도 이 상황을 수습하려고 하지만 웃음이 터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결국 이원 중계를 끊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는 지금 명상 중이다', ‘쓰러진 게 아니다'며 상황을 마무리 하려는 여성 앵커!



하지만 도저히 정리가 불가능한 분위기죠?



가슴이 덜컹할 정도로 당황한 앵커들! 뉴스 진행이 제대로 될지 걱정이네요.



시원한 ‘트럭' 운전석?



러시아의 한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트럭! 그런데 앞쪽으로 갈수록 상태가 심각한데요.



운전석은 거의 반파되어 있습니다. 정비소나 고물상에 가도 시원찮은데, 지붕도 없는 운전석에서 유유자적을 운전대를 잡고 있는 남자!



바람 때문에 후드를 뒤집어쓰고 있는 것 같은데요. 옷을 껴입느니 차를 고치는 게 우선일 듯싶죠?



“나도 좀 끼워 줘요”



나무판자 위에 앉아 있는 고양이가 갑자기 흥분하기 시작하는데요.



고양이를 긴장하게 만든 건 바로 통통 소리를 내며 튀는 농구공입니다.



벌떡 서서 두 손을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니 자기도 농구공을 가지고 놀고 싶은 모양인데요.



“내 공이야! 내 공! 나도 좀 끼워줘요!” 적극적으로 자기 의사를 밝히는 것 같죠?



공에서 절대 눈을 떼지 않는 고양이! 공을 향한 집착이 프로 선수 못지않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