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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시민 혁명 승리에 ‘환호’
입력 2011.10.21 (07:5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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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는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습니다.

시민들은 거리로 나와 독재자의 죽음에 환호했습니다.

정연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카다피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차량들이 경적을 울리고, 일부 시민들은 공중에 총을 쏘며 환호합니다.

모두가 42년 철권통치를 자신들의 힘으로 종식시켰다는, 승리의 기쁨에 도취됐습니다.

<녹취>트리폴리 시민

카다피 정권의 상징이었던 옛 녹색광장도 환호하는 시민들로 가득했습니다.

시민들은 과도국가위원회 공식 깃발을 휘두르며 환호성을 멈추지 않았고, 카다피 통치 시절의 리비아 국기를 불태우는 퍼포먼스도 벌였습니다.

<녹취>트리폴리 시민

반군이 첫번째 거점으로 삼았던 동부도시 벵가지와 바니왈리드에서도 축제 분위기가 이어지기는 마찬가지.

248일간의 시민혁명에 승리의 마침표를 찍은 리비아는 지금 동쪽부터 서쪽까지 기쁨과 환희로 가득합니다.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 리비아 시민 혁명 승리에 ‘환호’
    • 입력 2011-10-21 07:54:55
    뉴스광장
<앵커 멘트>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는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습니다.

시민들은 거리로 나와 독재자의 죽음에 환호했습니다.

정연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카다피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차량들이 경적을 울리고, 일부 시민들은 공중에 총을 쏘며 환호합니다.

모두가 42년 철권통치를 자신들의 힘으로 종식시켰다는, 승리의 기쁨에 도취됐습니다.

<녹취>트리폴리 시민

카다피 정권의 상징이었던 옛 녹색광장도 환호하는 시민들로 가득했습니다.

시민들은 과도국가위원회 공식 깃발을 휘두르며 환호성을 멈추지 않았고, 카다피 통치 시절의 리비아 국기를 불태우는 퍼포먼스도 벌였습니다.

<녹취>트리폴리 시민

반군이 첫번째 거점으로 삼았던 동부도시 벵가지와 바니왈리드에서도 축제 분위기가 이어지기는 마찬가지.

248일간의 시민혁명에 승리의 마침표를 찍은 리비아는 지금 동쪽부터 서쪽까지 기쁨과 환희로 가득합니다.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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