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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수출 사상 최대…지난해 대비 31%↑
입력 2011.10.21 (08:56) 경제
올해 9월까지 수산물 수출액이 16억 7천 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나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수산물 수출동향' 자료를 통해, 참치와 오징어 등 주요 수출 품목의 국제 가격이 상승하고 일본 지진으로 김과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와 굴, 전복 등의 연체류 대체 수요가 증가해 수산물 수출이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자료를 보면, 지난달까지 참치 수출액은 2억 9천 4백 만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7.3% 증가했고, 오징어는 1억 4천 4백 만달러로 48.5%, 김도 1억 천 8백 만달러로 69.5%나 증가했습니다.

국가별로는 가장 큰 시장인 일본 수출이 7억 천 백 만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16.8% 늘어났고, 특히 중국 수출은 3억 2천 4백 만달러로 122.5%나 급증했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일본 내 수요 증가와 중화권 시장 개척으로 올해 수산물 수출 목표인 21억 5천 만 달러는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수산물 수출 사상 최대…지난해 대비 31%↑
    • 입력 2011-10-21 08:56:05
    경제
올해 9월까지 수산물 수출액이 16억 7천 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나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수산물 수출동향' 자료를 통해, 참치와 오징어 등 주요 수출 품목의 국제 가격이 상승하고 일본 지진으로 김과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와 굴, 전복 등의 연체류 대체 수요가 증가해 수산물 수출이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자료를 보면, 지난달까지 참치 수출액은 2억 9천 4백 만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7.3% 증가했고, 오징어는 1억 4천 4백 만달러로 48.5%, 김도 1억 천 8백 만달러로 69.5%나 증가했습니다.

국가별로는 가장 큰 시장인 일본 수출이 7억 천 백 만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16.8% 늘어났고, 특히 중국 수출은 3억 2천 4백 만달러로 122.5%나 급증했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일본 내 수요 증가와 중화권 시장 개척으로 올해 수산물 수출 목표인 21억 5천 만 달러는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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