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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명물 ‘소래철교’ 개통 갈등
입력 2011.10.21 (10:27) 수정 2011.10.21 (17:18) 사회
인천의 대표적 명소인  소래철교 개통을 놓고 경기도 시흥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년 8개월 동안의 보강 공사를 끝내고 어제 소래철교를 개통했습니다.



그러나,소래 철교 남측에 있는 시흥시는 소래 철교가 개통되면 사람들이 불법주차를 하는 등 주민 불편이 커져 통제가 불가피하다며 오늘 새벽 통행금지 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단 측은 오늘 오전 다시 시흥시가 설치한 시설을 철거하면서 양측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소래철교는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마지막 협궤 선로로 1937년 만들어진 뒤 수인선으로 사용했고, 1995년부터는 도보 전용 다리로 활용돼 왔습니다.
  • 인천 명물 ‘소래철교’ 개통 갈등
    • 입력 2011-10-21 10:27:26
    • 수정2011-10-21 17:18:20
    사회
인천의 대표적 명소인  소래철교 개통을 놓고 경기도 시흥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년 8개월 동안의 보강 공사를 끝내고 어제 소래철교를 개통했습니다.



그러나,소래 철교 남측에 있는 시흥시는 소래 철교가 개통되면 사람들이 불법주차를 하는 등 주민 불편이 커져 통제가 불가피하다며 오늘 새벽 통행금지 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단 측은 오늘 오전 다시 시흥시가 설치한 시설을 철거하면서 양측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소래철교는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마지막 협궤 선로로 1937년 만들어진 뒤 수인선으로 사용했고, 1995년부터는 도보 전용 다리로 활용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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