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일부 지역의 수돗물 공급이 3일째 중단되고 있습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구월1동과 주안8동, 문학동, 관교동 일대 만여 가구의 단수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 오후까지 마치려 했던 남동정수장의 배관 밸브 교체작업이 하루 더 지연되면서 수돗물 공급이 늦어지고 있다며, 오늘 저녁 8시쯤부터 모든 지역의 급수가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구월1동과 주안8동, 문학동, 관교동 일대 만여 가구의 단수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 오후까지 마치려 했던 남동정수장의 배관 밸브 교체작업이 하루 더 지연되면서 수돗물 공급이 늦어지고 있다며, 오늘 저녁 8시쯤부터 모든 지역의 급수가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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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일부 지역 3일째 단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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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1 10:36:56
인천 일부 지역의 수돗물 공급이 3일째 중단되고 있습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구월1동과 주안8동, 문학동, 관교동 일대 만여 가구의 단수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 오후까지 마치려 했던 남동정수장의 배관 밸브 교체작업이 하루 더 지연되면서 수돗물 공급이 늦어지고 있다며, 오늘 저녁 8시쯤부터 모든 지역의 급수가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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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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