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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영·유아 RS바이러스 유행 주의”
입력 2011.10.21 (14:11) 수정 2011.10.21 (15:31) 건강·생활
보건당국이 최근 감기 등 급성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5세 이하 영유아들에게서 RS바이러스의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주 급성호흡기감염증 가운데 RS바이러스의 검출율이 15.4%로 나타나 RS바이러스의 가을철 유행 시작이 지난 3년간에 비해 약 3주 정도 앞당겨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4주간 RS바이러스가 검출된 환자의 98%는 5세 이하의 영유아였고, 1세 미만의 유아에서 더 높은 발생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S바이러스는 영유아 중증 호흡기질환의 원인 바이러스로 주로 가을부터 다음 해 초봄까지 발생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RS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기를 만지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고 감기에 걸린 사람들과 아기가 접촉을 하지 않도록 하는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보건당국 “영·유아 RS바이러스 유행 주의”
    • 입력 2011-10-21 14:11:35
    • 수정2011-10-21 15:31:30
    건강·생활
보건당국이 최근 감기 등 급성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5세 이하 영유아들에게서 RS바이러스의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주 급성호흡기감염증 가운데 RS바이러스의 검출율이 15.4%로 나타나 RS바이러스의 가을철 유행 시작이 지난 3년간에 비해 약 3주 정도 앞당겨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4주간 RS바이러스가 검출된 환자의 98%는 5세 이하의 영유아였고, 1세 미만의 유아에서 더 높은 발생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S바이러스는 영유아 중증 호흡기질환의 원인 바이러스로 주로 가을부터 다음 해 초봄까지 발생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RS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기를 만지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고 감기에 걸린 사람들과 아기가 접촉을 하지 않도록 하는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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