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 3년 16억 4천만 원…“V11 위해 전력”
입력 2011.10.21 (15:38)
수정 2011.10.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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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기아가 선동열 감독과 3년간 총 16억 4천만원에 계약했습니다.
기아는 선동열 감독과 계약금 5억원, 연봉 3억8천만원에 3년간 총 16억 4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선동열 감독은 '올해 마무리훈련과 내년 전지훈련을 잘 소화해 통산 열 한 번째 우승을 거둘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선동열 감독의 배번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90번으로 확정됐습니다.
기아는 선동열 감독과 계약금 5억원, 연봉 3억8천만원에 3년간 총 16억 4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선동열 감독은 '올해 마무리훈련과 내년 전지훈련을 잘 소화해 통산 열 한 번째 우승을 거둘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선동열 감독의 배번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90번으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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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동렬, 3년 16억 4천만 원…“V11 위해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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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1 15:38:22
- 수정2011-10-21 15:41:18
프로야구 기아가 선동열 감독과 3년간 총 16억 4천만원에 계약했습니다.
기아는 선동열 감독과 계약금 5억원, 연봉 3억8천만원에 3년간 총 16억 4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선동열 감독은 '올해 마무리훈련과 내년 전지훈련을 잘 소화해 통산 열 한 번째 우승을 거둘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선동열 감독의 배번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90번으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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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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