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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0ㆍ26 재·보궐 선거
나경원-박원순, 상호 비방전 최고조
입력 2011.10.21 (18:25) 수정 2011.10.21 (18:56) 정치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상호 비방전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 1억 원짜리 회원권 피부클리닉 출입 의혹을 여과 없이 보도한 언론사 3곳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한나라당 김기현 대변인은 '아름다운재단'이 기업으로부터 후원금을 사실상 강제 수금해 좌파단체들에 해마다 수십억 원 이상 지원했다며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소속 박원순 후보 측 우상호 대변인은 나 후보가 1억 원 회비를 받는 피부관리실에서 실비로 피부관리를 받았다면 이는 정치자금법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봉주 전 의원도 나 후보의 감사배제 청탁설이 허위사실이 아니라면서 나 후보가 직접 나서서 고소한다면 무고죄로 고소해 맞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나경원-박원순, 상호 비방전 최고조
    • 입력 2011-10-21 18:25:51
    • 수정2011-10-21 18:56:53
    정치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상호 비방전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 1억 원짜리 회원권 피부클리닉 출입 의혹을 여과 없이 보도한 언론사 3곳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한나라당 김기현 대변인은 '아름다운재단'이 기업으로부터 후원금을 사실상 강제 수금해 좌파단체들에 해마다 수십억 원 이상 지원했다며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소속 박원순 후보 측 우상호 대변인은 나 후보가 1억 원 회비를 받는 피부관리실에서 실비로 피부관리를 받았다면 이는 정치자금법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봉주 전 의원도 나 후보의 감사배제 청탁설이 허위사실이 아니라면서 나 후보가 직접 나서서 고소한다면 무고죄로 고소해 맞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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