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내곡동 사저 계획이 사실상 백지화됐습니다. 의혹이 불거진 이후 8일만에 내려진 결정인데... 선거와는 별개의 사안이지만 자칫 이 문제가 재보선 등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우려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많습니다.
뒷말이 무성했던 만큼 풀어야 할 의혹들이 많이 남아 있는 ’내곡동 사저’ 논란, 오늘 <시사콜콜>에서 시시콜콜 파헤쳐봅니다. KBS 김영근 해설위원과 함께 합니다.
뒷말이 무성했던 만큼 풀어야 할 의혹들이 많이 남아 있는 ’내곡동 사저’ 논란, 오늘 <시사콜콜>에서 시시콜콜 파헤쳐봅니다. KBS 김영근 해설위원과 함께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9회] 내곡동 사저 논란, 진실은 무엇인가?
-
- 입력 2011-10-21 18:46:41
-
-
차정인 기자 jicha@kbs.co.kr
차정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