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와 건강] ‘극한의 무술’ 마샬아츠 세계
입력 2011.10.21 (22:09)
수정 2011.10.22 (09: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극한의 무술을 뜻하는 익스트림 마샬아츠 들어보셨나요?
화려한 동작들만 모아놓은 극한의 무술 세계에 빠진 일반인들이 늘고 있는데요,
정현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태권도와 우슈 등 동양무술과 기계체조를 결합한 익스트림 마샬아츠.
미국에서 시작된 익스트림 마샬아츠는 점프 등의 공연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에 도입된 지 이제 10여년.
색다른 익스트림 마셜아츠의 매력에 여성들과 아이들도 푹 빠졌습니다.
<인터뷰> "마샬아츠 최고에요."
초보단계의 백덤블링에서부터, 벽짚고 공중돌기, 그리고 900도 공중회전까지 수준에 따라 다양한 기술이 가능합니다.
때로는 봉과 카마같은 무술도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화려한 기술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기초단계부터 착실한 반복훈련이 필요합니다.
<인터뷰> "실패하면 꼭 해야겠다는 오기가 생겨서 오게 되고.."
<인터뷰> "전신근육을 다 쓰기 때문에 전신이 발달이 됩니다."
모험을 즐기려는 현대인들에게 익스트림 마샬아츠가 새로운 레저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극한의 무술을 뜻하는 익스트림 마샬아츠 들어보셨나요?
화려한 동작들만 모아놓은 극한의 무술 세계에 빠진 일반인들이 늘고 있는데요,
정현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태권도와 우슈 등 동양무술과 기계체조를 결합한 익스트림 마샬아츠.
미국에서 시작된 익스트림 마샬아츠는 점프 등의 공연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에 도입된 지 이제 10여년.
색다른 익스트림 마셜아츠의 매력에 여성들과 아이들도 푹 빠졌습니다.
<인터뷰> "마샬아츠 최고에요."
초보단계의 백덤블링에서부터, 벽짚고 공중돌기, 그리고 900도 공중회전까지 수준에 따라 다양한 기술이 가능합니다.
때로는 봉과 카마같은 무술도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화려한 기술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기초단계부터 착실한 반복훈련이 필요합니다.
<인터뷰> "실패하면 꼭 해야겠다는 오기가 생겨서 오게 되고.."
<인터뷰> "전신근육을 다 쓰기 때문에 전신이 발달이 됩니다."
모험을 즐기려는 현대인들에게 익스트림 마샬아츠가 새로운 레저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스포츠와 건강] ‘극한의 무술’ 마샬아츠 세계
-
- 입력 2011-10-21 22:09:00
- 수정2011-10-22 09:27:19
<앵커 멘트>
극한의 무술을 뜻하는 익스트림 마샬아츠 들어보셨나요?
화려한 동작들만 모아놓은 극한의 무술 세계에 빠진 일반인들이 늘고 있는데요,
정현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태권도와 우슈 등 동양무술과 기계체조를 결합한 익스트림 마샬아츠.
미국에서 시작된 익스트림 마샬아츠는 점프 등의 공연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에 도입된 지 이제 10여년.
색다른 익스트림 마셜아츠의 매력에 여성들과 아이들도 푹 빠졌습니다.
<인터뷰> "마샬아츠 최고에요."
초보단계의 백덤블링에서부터, 벽짚고 공중돌기, 그리고 900도 공중회전까지 수준에 따라 다양한 기술이 가능합니다.
때로는 봉과 카마같은 무술도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화려한 기술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기초단계부터 착실한 반복훈련이 필요합니다.
<인터뷰> "실패하면 꼭 해야겠다는 오기가 생겨서 오게 되고.."
<인터뷰> "전신근육을 다 쓰기 때문에 전신이 발달이 됩니다."
모험을 즐기려는 현대인들에게 익스트림 마샬아츠가 새로운 레저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극한의 무술을 뜻하는 익스트림 마샬아츠 들어보셨나요?
화려한 동작들만 모아놓은 극한의 무술 세계에 빠진 일반인들이 늘고 있는데요,
정현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태권도와 우슈 등 동양무술과 기계체조를 결합한 익스트림 마샬아츠.
미국에서 시작된 익스트림 마샬아츠는 점프 등의 공연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에 도입된 지 이제 10여년.
색다른 익스트림 마셜아츠의 매력에 여성들과 아이들도 푹 빠졌습니다.
<인터뷰> "마샬아츠 최고에요."
초보단계의 백덤블링에서부터, 벽짚고 공중돌기, 그리고 900도 공중회전까지 수준에 따라 다양한 기술이 가능합니다.
때로는 봉과 카마같은 무술도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화려한 기술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기초단계부터 착실한 반복훈련이 필요합니다.
<인터뷰> "실패하면 꼭 해야겠다는 오기가 생겨서 오게 되고.."
<인터뷰> "전신근육을 다 쓰기 때문에 전신이 발달이 됩니다."
모험을 즐기려는 현대인들에게 익스트림 마샬아츠가 새로운 레저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
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정현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