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SK, 사직벌서 ‘운명의 PO 5차전’
입력 2011.10.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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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로 연기된 프로야구 롯데와 SK의 플레이오프 5차전이 오늘 사직구장에서 열립니다.
롯데는 2차전 승리투수 송승준을 SK는 에이스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워 총력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한국시리즈 진출팀을 가리는 오늘 5차전은 롯데의 중심타선과 SK의 불펜진 대결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롯데는 지난 99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 시리즈 진출에 도전하고, SK는 5년 연속 진출을 노립니다.
롯데는 2차전 승리투수 송승준을 SK는 에이스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워 총력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한국시리즈 진출팀을 가리는 오늘 5차전은 롯데의 중심타선과 SK의 불펜진 대결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롯데는 지난 99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 시리즈 진출에 도전하고, SK는 5년 연속 진출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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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SK, 사직벌서 ‘운명의 PO 5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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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3 10: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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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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