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올해 춘천 마라톤대회에서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 마라톤도 열려 사랑을 나누는 무대가 됐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마라톤이 사랑과 나눔을 만났습니다.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 마라톤 행렬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참가자 3500명의 한걸음 한걸음이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에 희망을 전했습니다.
어린이부터 유모차를 끌고나온 아빠까지.
사랑을 실천한 10km 완주의 기쁨은 뜻깊은 성취감으로 다가옵니다.
<인터뷰>이솔 정민호:"기부도 하고 마라톤도 해서 경험도 쌓고 좋은 거 같아요."
대한적십자사와 KBS 등이 함께한 1미터 1원 캠페인에도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함께했습니다.
무려 900억 원의 성금을 모은 런던 마라톤처럼 적십자사는 매년 자선 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인터뷰>유중근(적십자사 총재):"앞으로도 계속 해나갈 것..."
한편, 춘천 국제마라톤에서는 케냐의 키프레팅 비욧이 2시간 7분 03초로 우승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올해 춘천 마라톤대회에서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 마라톤도 열려 사랑을 나누는 무대가 됐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마라톤이 사랑과 나눔을 만났습니다.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 마라톤 행렬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참가자 3500명의 한걸음 한걸음이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에 희망을 전했습니다.
어린이부터 유모차를 끌고나온 아빠까지.
사랑을 실천한 10km 완주의 기쁨은 뜻깊은 성취감으로 다가옵니다.
<인터뷰>이솔 정민호:"기부도 하고 마라톤도 해서 경험도 쌓고 좋은 거 같아요."
대한적십자사와 KBS 등이 함께한 1미터 1원 캠페인에도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함께했습니다.
무려 900억 원의 성금을 모은 런던 마라톤처럼 적십자사는 매년 자선 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인터뷰>유중근(적십자사 총재):"앞으로도 계속 해나갈 것..."
한편, 춘천 국제마라톤에서는 케냐의 키프레팅 비욧이 2시간 7분 03초로 우승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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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마라톤, 사랑과 나눔을 만나다
-
- 입력 2011-10-23 21:43:31
<앵커 멘트>
올해 춘천 마라톤대회에서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 마라톤도 열려 사랑을 나누는 무대가 됐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마라톤이 사랑과 나눔을 만났습니다.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 마라톤 행렬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참가자 3500명의 한걸음 한걸음이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에 희망을 전했습니다.
어린이부터 유모차를 끌고나온 아빠까지.
사랑을 실천한 10km 완주의 기쁨은 뜻깊은 성취감으로 다가옵니다.
<인터뷰>이솔 정민호:"기부도 하고 마라톤도 해서 경험도 쌓고 좋은 거 같아요."
대한적십자사와 KBS 등이 함께한 1미터 1원 캠페인에도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함께했습니다.
무려 900억 원의 성금을 모은 런던 마라톤처럼 적십자사는 매년 자선 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인터뷰>유중근(적십자사 총재):"앞으로도 계속 해나갈 것..."
한편, 춘천 국제마라톤에서는 케냐의 키프레팅 비욧이 2시간 7분 03초로 우승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올해 춘천 마라톤대회에서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 마라톤도 열려 사랑을 나누는 무대가 됐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마라톤이 사랑과 나눔을 만났습니다.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 마라톤 행렬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참가자 3500명의 한걸음 한걸음이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에 희망을 전했습니다.
어린이부터 유모차를 끌고나온 아빠까지.
사랑을 실천한 10km 완주의 기쁨은 뜻깊은 성취감으로 다가옵니다.
<인터뷰>이솔 정민호:"기부도 하고 마라톤도 해서 경험도 쌓고 좋은 거 같아요."
대한적십자사와 KBS 등이 함께한 1미터 1원 캠페인에도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함께했습니다.
무려 900억 원의 성금을 모은 런던 마라톤처럼 적십자사는 매년 자선 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인터뷰>유중근(적십자사 총재):"앞으로도 계속 해나갈 것..."
한편, 춘천 국제마라톤에서는 케냐의 키프레팅 비욧이 2시간 7분 03초로 우승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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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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